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출신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가
청와대 외교안보특보로 임명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내각과 청와대 주요 인선을 단행하면서
외교안보 특보에 문 교수와 홍석현 전 JTBC 회장을 임명했습니다.
오현고등학교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문 교수는
노무현 정부의 대북과 대외 관련 정책 입안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문 교수는 당초 안보사령탑으로 불리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국가안보실장에는 서울출신 정의용 전 주제네바 대표부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재 2배 수준으로 인력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 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현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회복지 전문가는
전체 위원의 16%인 121명입니다.
제주도는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 전문가가
25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급증하는 화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양지공원 시설이 확충됩니다.
제주도는 양지공원 봉안 시설이
내년 말 조기 만장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3 봉안당을 증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19년까지 32억원을 투입해
양지공원 부지내에 2만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도 내 전체 화장 건수는 3천125구로,
전년 같은 기간 2천795구보다 11% 증가했습니다.
학교 생활을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힐링캠프가 마련됩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는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함께
내일(22일)부터 26일까지 정서 치유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가 학생은 우울이나 불안 등으로 학교 적응이나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로 모두 25명입니다.
참가 학생들은 집단 상담이나 공동체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찾습니다.
제주시가 생활쓰레기 배출실태 평가단을 운영을 통해
개선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공모와 추천을 통해 46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평가단은 지역별 4개 구역으로 나눠
분리배출과 요일별 배출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생활쓰레기 배출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발굴합니다.
제주시는 평가단에서 제안된 개선방안에 대해
검토를 거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는 7월부터 고령 해녀들에게 매달 20만원 이하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어제(19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주도 해녀어업 보존과 육성에 관한 조원례안에는
70살 이상의 고령 해녀의 경우 소득 보전을 위해
매달 20만 이하의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이 명문화됐습니다.
이와함께 신규 해녀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원액 기준과 조건 등 세부 시행 규칙을 마련해
오는 7월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대 송재호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집권 5년 청사진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에 위촉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위원장단과
6개 분과 자문위원 30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엔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고,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맡게 됩니다.
제주대 송재호교수는 6개 분과위 가운데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으로 내정된
정치행정분과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엔 김태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수·김정우·김병기 의원 등 이른바 친문계 의원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살파류 대량유입…제주바다 뒤 덮어}
괭생이 모자반에 이어
동물성 플크톤 살파류가
제주해역을 뒤 덮고 있습니다.
어민과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버스기사 대규모 채용시장 열린다}
오는 8월 26일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에 맞춰
대규모 버스기사 채용시장을 열립니다.
신규 채용 규모는 820명 정도며,
연봉은 4천300만원을 보장하는 등
근무여건도 좋아 많은 인력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존 업계, 인력 이탈 우려}
대규모 버스 기사 채용소식이 전혀지면서
버스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사 구인난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업계는
대규모 인력 이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상업시설 폐쇄…왜?}
모레부터 열리는
20살 이하 FIFA 월드컵 경기동안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내 상업시설이 모두 폐쇄됩니다.
서귀포시가 예산을 들여 손실을 보상할 방침인데,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더워…자외선 주의}
오늘 초여름 더위를 보인 제주는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오르겠고,
자외선 지수도 높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해
좀더 폭넓은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19일) 임시회 폐회사에서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도내 최대 규모의 개발사업으로
단기간에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보완하고 검토해야 할 사항이 많고
도민사회의 의구심도 해소되지 않았다며
좀더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70세 이상 고령 해녀에게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제주도 해녀어업 보존육성 조례안 등 17건이 가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