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18 민주화 운동 진실규명 완성할 것"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5.18 37주년을 맞아 제주 4·3과 함께 5.18 민주화 운동의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3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배보상과 진상규명은 부족하다며 대통령이 5.18 민주정신을 헌법 전문에 기록하고 5.18진상규명 위원회 구성 등을 약속한 만큼 새 정부와 진실규명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5.18(목)  |  김용원
  • 道 감사위, 장애인체육회 감사 통해 9건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벌여 모두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산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심판복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통합발주가 아닌 수의계약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민간경상보조사업의 제3자 위탁이 금지돼 있지만 이를 위반했고 해외출장과정에서 공무원 여비 규정을 무시한 채 여행사에서 제시한 산출액을 근거로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7.05.18(목)  |  양상현
  • 헤드라인
  • {도의회 환도위, 오라단지 심사 보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환도위는 지하수 이용량을 줄이는 방안과 재해에 대비한 예방책 마련 등을 주문했습니다. {JCC, "자금조달 문제 없을 것"} 오늘 도의회 환도위에 출석한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JCC는 투자금액은 6조원이 넘지만 자본조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JCC는 매년 공사비의 50%를 은행에 예치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규택지개발예정지 확정 재검토?}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대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던 신규택지개발예정지 발표가 돌연 재검토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의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데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이윱니다. {대중교통 개편, 통학여건 개선?} 오는 8월 26일 대대적으로 대중교통이 개편되면 통학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와 지역은 보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벽 도심지 음주 질주…환각제 복용?} 지난 14일 새벽 3시쯤 술을 마시고 무보험차량을 몰다 차량 수십대 파손한 4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환각제를 복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발과 소변을 국과수에 의뢰했습니다.
  • 2017.05.17(수)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도의회 환도위, 오라단지 심사 보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환도위는 지하수 이용량을 줄이는 방안과 재해에 대비한 예방책 마련 등을 주문했습니다. {JCC, "자금조달 문제 없을 것"} 오늘 도의회 환도위에 출석한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JCC는 투자금액은 6조원이 넘지만 자본조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JCC는 매년 공사비의 50%를 은행에 예치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규택지개발예정지 확정 재검토}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대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던 신규택지개발예정지 발표가 돌연 재검토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의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데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이윱니다. {대중교통 개편, 통학여건 개선?} 오는 8월 26일 대대적으로 대중교통이 개편되면 통학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와 지역은 보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빈집털이 기승…경찰, 치안활동 '구멍'} 최근 농번기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빈집털이가 기승을 벌이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은 주로 혼자사는 노인 집을 노리고 있는데, 경찰의 치안유지 활동에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17(수)  |  여창수
  • "6조 2천억 자본 조달 문제 없어"
  •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JCC가 6조원이 넘는 투자자금에 대한 자본 조달 계획을 밝혔습니다. JCC는 오늘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전체 사업비 6조 2천억 여 원 가운데 4조원은 주주를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2조원은 콘도 분양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지분의 51%를 소유하고 있는 중국내 모 자산공사의 경우 지난해 총 자산이 240조가 넘고 당기순이익이 4조원에 달했다며 자본 조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CC는 소위 먹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공사비의 50%를 은행에 예치해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05.17(수)  |  김용원
  • 오라단지 환경평가 '보류'…"지하수 줄여라"
  •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하수 이용량 축소와 재해 발생에 따른 예방대책 보완 등을 주문하며 동의안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인허가 부서와 JCC 임원진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 환경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가장 먼저 지하수 문제를 꺼냈습니다. 매일 지하수 3천 6백여 톤을 뽑아 쓸 경우 심각한 지하수 고갈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씽크:홍기철/제주도의회 의원> "오라단지 하루 사용량이 삼다수 취수량과 맞먹는 3,650톤입니다. 연간 130만 톤 넘게 사용하다 보면 지하수 고갈이 오지 않겠나... " 집중호우나 태풍 같은 재해에 대비한 저류와 배수 대책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물을 가뒀다가 한꺼번에 하천을 통해 방류하면 하류지역 피해는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씽크:강연호/제주도의회 의원> "특히 나리 태풍때 감안했을때 하류지역 시민들의 걱정은 당연한데 (저류대책)으로 과연 해소가 되겠느냐...." 아직 밝혀지지 않은 투자자본과 주주 정보를 명확히 공개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자본검증을 사전에 하지 않은 제주도에도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재원조달 계획이 사업추진 계획을 실행시킬 수 있는지 체크해라. 도에서 지침은 조례이상으로 통제력이 있는데 그런 답변하면 어떡합니까 " 세 시간 가까운 논의 끝에 위원회는 결국 이번 회기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씽크:하민철/제주도의회 의원> "의사일정 제1항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은 심사 보류됐음을 선포합니다. " 제주도의회는 오수처리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하는 방안과 상수도 활용 대책 그리고 집중호우에 따른 하류지역 영향 등을 추가로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도의회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를 이번에도 유보한 가운데 사업자가 도의회의 검토 보완 요구를 얼마나 수용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17(수)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제주시 지역 '어버이날 기념식' } 제주시 지역 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오늘(17일)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 38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 교래자연휴양림 편의시설 확충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까지 사업비 4억원을 투자해 교래자연휴양림 기반시설과 환경, 숙박동 등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석능력 '우수'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먹는물과 수질, 폐기물 분야 등 40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아 '적합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말쥐치·돌돔 수정란 무상분양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말쥐치와 돌돔 수정란을 무상으로 민간배양장에 분양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청소년 인터넷 중독 대응방안 세미나 } 제주연구원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내일(18일) 오후 3시부터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지역 청소년 인터넷 중독 대응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2017.05.17(수)  |  양상현
  • 오라관광단지 환경평가 동의안 '심사 보류'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오전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한 뒤 세 시간 가까운 논의 끝에 결국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사업자가 예측한 용수사용량 산출 근거를 납득하기 어렵고 홍수 등 재해로 인한 하류 피해 대책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 대책과 상수도 활용을 통한 지하수 이용량 조정 등 추가 보완을 사업자측에 주문했습니다. 사업자측은 위원회 요구 사항을 검토한 뒤 보완책을 마련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7.05.17(수)  |  김용원
  •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 확대 추진
  •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의 범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이같은 내용의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환경영향평가 대상을 현재 15만 제곱미터에서 10만 제곱미터로 강화했습니다. 또 에너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현재 발전규모 154KV이상, 송전선로 10KM 이상에서 송전선로 5킬로미터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유수면매립면적 1만제곱미터 이상, 외곽시설 길이 200미터 이상일 경우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외곽길이 100미터 이상으로 강화했습니다.
  • 2017.05.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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