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통령, 강정 현안 해결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공약과 관련해
최우선적으로 강정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강정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비서실장, 정무수석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원아파트 재건축 시동}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가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제원아파트 주민 440명으로 구성된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재건축 첫 단추인
제원아파트 일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제주국제대 정상화 '가시밭길'}
제주국제대가
학교 정상화 방안으로 임금 삭감여부를 투표 했는데,
그 결과를 놓고 또 다른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임금과 관련된 사안은
재적인원의 과반을 기준으로 한다는
법 조항을 달리 해석하면서
내부 구성원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비업체-삼성화재 갈등, '소비자는 봉'}
최근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와 삼성화재가
보험수가 상정을 놓고 다툼을 벌이면서
애꿋은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괭생이 모자반 습격}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바다를 뒤덮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팀은
괭생이 모자반으로 인한 피해 실태와
해결방안 등을 심도있게 제시합니다.
{ 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 주의 }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리가 낮은 대출 상품을 알선해주겠다며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10년 지난 노후 소화기 교체 당부 }
제주서부소방서는
올해부터 개정된 소방시설법 시행령에 따라
생산된 지 10년이 지난 소화기는
내년 1월까지 새 것으로 교체하거나
성능확인검사를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대학생 농촌사랑 봉사단 출범 }
제주대학교와 제주국제대학교 학생 600여 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농촌사랑 봉사단'이 오늘(18일) 출범해
농번기 일손돕기, 깨끗한 농촌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 월드프렌즈코리아 봉사단 모집 }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오는 22일 제주대학교에서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월드프렌즈코리아 봉사단 모집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 녹색생활 실천 체험수기 공모 }
서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다음달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녹색생활 실천 체험수기를 공개 모집합니다.
{대통령, 강정 구상권 철회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공약과 관련해
최우선적으로 강정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강정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비서실장, 정무수석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원아파트 재건축 시동}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가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제원아파트 주민 440명으로 구성된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재건축 첫 단추인
제원아파트 일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제주국제대 정상화 '가시밭길'}
제주국제대가
학교 정상화 방안으로 임금 삭감여부를 투표 했는데,
그 결과를 놓고 또 다른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임금과 관련된 사안은
재적인원의 과반을 기준으로 한다는
법 조항을 달리 해석하면서
내부 구성원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비업체-삼성화재 갈등, '소비자는 봉'}
최근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와 삼성화재가
보험수가 상정을 놓고 다툼을 벌이면서
애꿋은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괭생이 모자반 습격}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바다를 뒤덮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팀은
괭생이 모자반으로 인한 피해 실태와
해결방안 등을 심도있게 제시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신제주 제원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주 제주시에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정식으로
신청했습니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도남과 이도주공에 이어 도내 네번째
사례가 되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어진 지
40년 된 제원아파트.
지난해 6월
정밀 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가능한 D 등급을 받으면서
재건축 시동이 걸렸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아파트 재건축을 추진하기위해
추진위원회가 지난 주 제주시에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공식 신청했습니다."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입주민 650세대 가운데 71%의 동의를 받아
정비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2020년까지 아파트 세대수를
650세대에서 972 세대로 늘리고
층수도 6층에서 15층, 45미터까지
높이는 것을 계획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아파트 단지를 가로 지르는
도로 편입이 가능한가 입니다.
추진위원회는
재건축을 위해서는 현재 6개 구역으로
구분된 아파트 단지를 하나로 합쳐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도로를 반드시
아파트 부지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이번 정비구역 신청서에도
도로 용도 폐지를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고도 완화를 위해
3종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달라고도 요청했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도로는 40년 전 아파트
조성 당시 제주시가 매입한 국유재산으로
도로 용도 폐지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행정재산을 일단 일반재산으로 바꾸는 절차가 필요한데
지금 여기 도로는 도시계획도로인데 법정도로라서
용도폐지가 바로 안됩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교통과 환경, 도로 분야
부서별 협의와
경관 심의 등을 거친 뒤
제주도에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정비구역 지정 까지는
최소 8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재건축 공사가 진행 중인 도남을 비롯해
이도주공 2,3단지 그리고 최근 1단지 등
세 군데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원아파트가 네 번째 정비구역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도로 용도 폐지와 고도 완화 처리 여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최근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강정마을 관련 현안 해결을 공식적으로 건의한 바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원희룡 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현안 해결을 촉구하면서
1순위로 강정마을 문제를 꼽았습니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이라는 과제가 시급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고
무엇보다 정부와 지자체간 복잡한
의사결정을 거쳐야 하는 다른 현안들과 달리
대통령과
비서실장 등의 결단만 있으면
실현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11일)
그동안 숱한 시간을 기다려온 강정 주민들에 대한 공약부터
최우선으로 이행에 착수해주기를 바라고
후속조치에 저 자신부터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이같은 요청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CG IN ###
원 지사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대담에 출연해
강정 구상권 철회, 사면과 관련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
전병헌 정무수석과 통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절차를 통해
제주도와 협의하면서
강정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자라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강정 해군기지 문제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부터 시작됐다며
결자해지 차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화합조치를 해낼 수 있다면
좋은 결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G OUT ###
지금껏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제주도 차원에서
여러차례 강정마을 문제 해결 요청에 성과가 없었지만
이번 만큼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건 공약인 만큼 상황이 다르다는 분석입니다.
광복절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정 시점마다 행해지는 특별사면권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뤄지며
일반사면과 달리 국회의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대통령의 결심이 중요한 사안입니다.
현재 해군이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 규모는 34억 5천만원.
사법처리 대상자는 20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군기지 문제가 불거진지도 어느덧 10년.
강정마을 현안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임대계약을 체결한 건물주를 속여
610만원을 빌려 갚지 않는 등
지난해 10월까지 79차례에 걸쳐
6억700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0살 서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서 씨의 범행을 도운
친동생인 28살 서 모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시가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범죄취약지역과
위험도로 등에 방범용 CCTV 12대를 설치합니다.
설치 지역은
지난해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우범지역 통행이 많은 위험도로 위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설치를 마무리하면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운용할 예정입니다.
최근 KCTV뉴스가 지적한
도로표지판 오류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일제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동부와 서부, 동지역으로 나눠
3개 정비업체를 선정해
도로표지판을 정비하기로 하고.
추경예산에 1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변경된 지명을 도로표지판에 반영하고
노선 오류나 영문표기 오류는 바로잡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귀포시에 설치된 표지판에서
오류나 훼손 53건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1건만 정비된 상태입니다.
제12회 제주포럼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제주해녀문화가 심도있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열리는 제주포럼 문화세션이
제주해녀문화의 세계화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평가위원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배우고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과제를 토론하게 됩니다.
또 법환해녀학교를 찾아
현직 해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되며
제주포럼 행사장 내에
'제주해녀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