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리 엉망' 도로표지판 정비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5.18 11:34

최근 KCTV뉴스가 지적한
도로표지판 오류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일제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동부와 서부, 동지역으로 나눠
3개 정비업체를 선정해
도로표지판을 정비하기로 하고.
추경예산에 1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변경된 지명을 도로표지판에 반영하고
노선 오류나 영문표기 오류는 바로잡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귀포시에 설치된 표지판에서
오류나 훼손 53건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1건만 정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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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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