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수산물 가공산업 심포지엄 내일 개최
  • 제주수산물 가공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심포지엄이 내일 (17일)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해양산업발전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수산경제연구원, 해양수산부, 그리고 학계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심포지엄은 제주 수산강공산업 현황과 발전방향, 수산식품산업 육성과 수출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발표회 등으로 진행되고 제주 수산가공식품 품평회도 함께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17.05.16(화)  |  김용원
  • 오라단지 환경평가 동의안 내일 심사…KCTV 생중계
  •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에 대한 동의안 심사가 내일(17일)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집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 안건심사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시킨 뒤 처리 여부를 심사할 계획입니다. 이번 동의안에서는 사업자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보완 사항 검토와 자본 검증 여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도민 최대 현안인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 회의내용을 내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7.05.16(화)  |  김용원
  •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 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 고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학술대회가 내일 제주에서 열립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좌승희 이사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제주개발’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학술대회에서는 제주의 도로건설과 지하수 개발사업을 통한 물의 확보, 감귤농업의 체계화, 관광산업 발전, 축산업 등의 현주소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조우석 재단 이사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5·16을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며.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와 좌성희 재단 이사장이 각각 ‘박정희 대통령과 제주개발’, ‘제주경제의 미래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됩니다.
  • 2017.05.15(월)  |  양상현
  • "새정부와 지역 현안 해결 노력해야"
  • 제35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신관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정부 출범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신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제주 현안에 대한 정책기조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제주 공약이 모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은 새정부의 국정과제에 제주 현안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절충을 강화하고 도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5.15(월)  |  김용원
  • 대중교통체계 8월26일 전면 개편
  • 오는 8월말부터 제주도 대중교통 체계가 30년만에 달라집니다. 시내버스 요금으로 제주 전역을 갈 수 있으며 버스만 다니는 전용차로가 도입되고 제주도 전역을 1시간 내로 운행할 수 있는 급행버스도 신설됩니다. 달라지는 대중교통 체제 주요내용을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광양로터리 일대입니다. 교통량이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수시로 승용차와 버스가 뒤엉키며 정체가 빚어집니다. 앞으로 이 일대에 버스만 다닐 수 있는 우선차로가 신설될 전망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버스 전용차로는 이달 부터 공사를 시작해 8월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우선차로는 중앙선을 기준으로 1차선이나 3차선 가로변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무수천 사거리에서 국립제주박물관일대와 제주공항에서 해태동산 사거리 그리고 광양로터리에서 아라초 까지로 우선차로 구간은 15km 가 넘습니다. 우선차로가 조성되면 대중교통 통행을 위한 별도 신호체계가 마련되고 해당 차로에서 유턴구간은 없어지게 됩니다. 제주도는 우선차로 도입으로 자동차를 이용할때보다 교통흐름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대중교통 우선차로제가 도입됩니다. 처음 도입되는 만큼 일정기간은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겠습니다. 8월 개편시행일에 맞춰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버스 디자인도 달라집니다. 급행과 간선 지선 그리고 관광객 순환버스 마다 색상을 달리해 이용자들이 구분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또 노선은 140개로 줄이고 대신 버스를 730대까지 늘렸습니다. 버스운영체계도 바뀝니다.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버스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준공영제로 기존 공영버스는 지방공기업 형태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관광기획단장> "새로운 노선이 들어가려고 하면 기존 운송회사들이 우선권을 주장합니다. 이제는 노선권에 대해서 민영회사에서 주장하지 않는다..." 이용요금도 도내 전구간을 1천 2백원으로 단일화 했고 환승할인 혜택도 하차 후 현행 30분에서 40분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공항 렌터카하우스에 급행버스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정류소와 휴게소 등 기반시설을 마무리하고 이달말까지 버스 노선을 조정한 다음달안에 버스 운행 시간표까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30년만에 달라진 제주지역 대중교통 운행 체계는 오늘 8월 26일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15(월)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와 독서확대기, 특수키보드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하기로 하고 다음달 2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도민로스쿨 2천 700여명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로스쿨 과정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개 강좌에서 2천 700여명이 신청했다며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콩고에서 에볼라 발생 '주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아프리카 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며 이 지역을 방문하는 도민들의 감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18일부터 수산생물질병 방역교육 }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산생물질병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양식어업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역교육을 실시합니다. { 청소년 기후변화 홍보단 모집 } 제주지방기상청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활동을 담당할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5팀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합니다.
  • 2017.05.15(월)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8월 26일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오는 8월 26일 제주 대중교통체계가 전면개편됩니다. 도내 전 전역에 단일요금이 적용되며 대중교통 우선차로제가 도입됩니다. 대중교통운영체계도 준공영제와 공기업으로 전환됩니다. {재정부담 눈덩이…800억원} 대중교통체계가 준공영제와 공기업으로 전환되면서 눈덩이 처럼 커지는 재정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행 1년에 200억원 정도인 손실보전금이 8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직 시장 등 11명, 생활체육비리에 연루} 제주시 생활체육회 비리에 전현직 공무원이 대거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전직 제주시장과 부시장을 포함한 전현직 공무원 11명 가운데 5명은 불기소의견을, 6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한림천 하루 숭어 집단 폐사} 한림천 하류에서 숭어 수백마리가 집단폐사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료를 채취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교사 3천여명…처우개선 시급} 제주에서는 방과후 교사가 3천명 정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교사와 달리 처우가 낮아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15(월)  |  여창수
  • 준공영제로 전환…혈세 퍼주기 '논란'
  • 앞서 보신 것처럼 오는 8월 26일부터 제주지역 대중교통 즉 시내외버스 운행 체계가 전면 개편됩니다. 제주의 교통체계가 30년만에 확 바뀌지만 이에따른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버스업체 운영이 준공영식으로 바뀌면서 손실이 발생하면 전액 도민들의 세금으로 메꿔야 하는데 그 액수가 무려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8월 26일부터 시행되는 버스노선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제주전역을 시내버스로 단일화하고 특히 우선차로제와 준공영제를 도입한다는 것입니다. ### CG IN ### 준공영제는 기존 민영제와 완전공영제의 중간으로 버스노선권을 지방자치단체로 가져오는 대신 수입금을 공동 관리하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지방재정으로 메꾸는 형식입니다. ### CG OUT ### 버스업체로서는 사실상 적자발생요인이 없어진 셈입니다. 대신 지방재정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됐습니다. 현재 제주도가 업체에 지출하는 연간 손실보상금은 200억원대. 이번 준공영제 도입으로 연간 비출비용은 8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제주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고 서비스가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면 세금은 세금대로 쏟아붓고 적자가 나도 임금체불의 걱정없는 도덕적 해이와 맞물리면서 적지 않은 비판을 감수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가장 보편적인 인프라이자 도민 모두에 대한 보편적인 복지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최대 현재 수준에서 800억원대의 매년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불과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버스 258대를 추가 구입해야 하고 종사원 800여명을 채용해 각종 교육까지 진행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빡빡한 일정입니다. 각종 버스정류장과 환승센터도 갖춰야 합니다.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공사기간은 물론 완공 후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면 자가용 민원인의 불만을 얼마나 수용하고 이해시킬 수 있느냐도 관건입니다. 승용차 운전자에겐 결과적으로 한개차선을 없애는 꼴이고 차량정체는 더욱 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충분한 홍보와 도민공감대가 과제입니다. 인터뷰)송규진 (사)제주교통연구소장 자가용 운전자 입장에서는 도로가 배 이상 막힙니다. 불만이 폭주하겠죠. 세금도 내고 기름 넣을 때도 세금을 내는데, 왜 우리만 괴롭히느냐 이런 불만이 있겠죠 초기에,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신호체계 정비를 정말 잘 해야 할 것입니다. ### CG IN ### 1990년만 하더라도 연간 1억 명 가까이 이용했다 2천년대 들어 3천 200만명까지 떨어졌고 지난해 5천 600만명으로 조금은 회복한 버스이용객. ### CG OUT ### 30년만에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는 대중교통 개편작업에 대한 기대와 함께 걱정과 과제도 적지 않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15(월)  |  양상현
  • "2030년까지 주택 16만 세대 추가 공급해야"
  • 지금의 인구 추세를 감안할 때 2030년까지 16만 세대의 주택이 더 필요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제주특별법 토지정책 특별위원회 산하의 제주도민 맞춤형 주거안정대책 수립을 위한 TF 팀은 연구 보고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주택공급은 1인 세대 등 소규모 가구를 겨냥해 85제곱미터 이하 세대로 공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025년까지 10만 세대의 공급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2017.05.1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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