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송재호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집권 5년 청사진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에 위촉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위원장단과
6개 분과 자문위원 30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엔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고,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맡게 됩니다.
제주대 송재호교수는 6개 분과위 가운데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으로 내정된
정치행정분과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엔 김태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수·김정우·김병기 의원 등 이른바 친문계 의원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