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해
좀더 폭넓은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19일) 임시회 폐회사에서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도내 최대 규모의 개발사업으로
단기간에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보완하고 검토해야 할 사항이 많고
도민사회의 의구심도 해소되지 않았다며
좀더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70세 이상 고령 해녀에게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제주도 해녀어업 보존육성 조례안 등 17건이 가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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