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부부·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열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5.19 17:20

형편이 어려운 동거부부와
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오늘 합동결혼식에는 기초수급 가정과 동거부부 10쌍이
새롭게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국제로터리 클럽 등
자생단체들의 후원품도 전달됐습니다.

동거부부 합동 결혼식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550여 쌍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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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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