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 이후
재활용 수거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배출제가 시행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제주시지역 가정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은 하루 평균 29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습니다.
반면 생활폐기물 매립량은
지난해 하루 97톤에서
올해 38톤으로 60% 이상 감소했고
쓰레기 소각량은 지난해 147톤에서 올해 170톤으로 16%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분리 배출제 시행 이후
재활용 수거율은 증가하고
매립 쓰레기는 줄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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