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파리월드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어제(12일) 저녁 동복리 게이트볼장에서 열렸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개최된 이번 공청회에는
사업자와 환경영향평가 용역업체 관계자,
그리고 동복리 주민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을 주민들은 1천억 원이 넘는 자본 조달방법과
자본금 증자계획 등을 확실히 밝혀
주민들에게 알려줄 것을 사업자측에 요구했습니다.
제주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은
동복리 마을목장 100만 제곱미터 부지에
1천 5백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시설과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201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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