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마라도 주민들이 기상악화로
뱃길이 막히면서 현재까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라도 주민 20여 명은
오늘 오전 여객선을 타고
모슬포항에 도착한 뒤 대정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라도 인근 해상에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아직까지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마라도 선거인수는 108명으로
이 가운데 31명은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