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가 재심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감심의위원회는
오늘 오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송악산 유원지인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심의위원들은
경관사유화와
자연생태와 환경 훼손 문제를 집중 제기했습니다.
지난 2013년 11월 개발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은
중국계 유한회사인 신해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3천 200억원을 투입해
대정읍 상모리 19만 1천제곱미터 부지에
545실 규모의 호텔과 캠핑시설,
문화센터, 로컬푸드점 등을 짓는다는 구상입니다.
한편 오늘 심의장에는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