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교실을 운영합니다.
세무교실은
부동산 매매나 상속, 증여에서 발생하는
취득세 상식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신고납부 기간을 몰라
불필요한 가산세를 납부하는 등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읍면동별로 자생단체 회의 등의 일정에 맞춰
교육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제주시와 제주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발생량 진단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컨설팅은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토대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연간 기대 감소전력을 산정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안내하게 됩니다.
신청은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제주시 환경관리과나 제주시 기후환경네트워크로 문의하면 됩니다.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23일) 자로
제주 제2공항 건설 동굴 등 현황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공고했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입찰일은 다음달 12일이며
용역비는 8억원, 용역기간은 1년 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천연동굴 현황조사와 안개일수,
그리고 입지타당성 등
그동안 제기됐던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가 재심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감심의위원회는
오늘 오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송악산 유원지인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심의위원들은
경관사유화와
자연생태와 환경 훼손 문제를 집중 제기했습니다.
지난 2013년 11월 개발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은
중국계 유한회사인 신해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3천 200억원을 투입해
대정읍 상모리 19만 1천제곱미터 부지에
545실 규모의 호텔과 캠핑시설,
문화센터, 로컬푸드점 등을 짓는다는 구상입니다.
한편 오늘 심의장에는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한림읍 귀덕리에 뉴스테이 568세대}
제주 최초 기업형임대주택, 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한림산업은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10만900제곱미터에
기업형임대주택 568세대를 짓겠다며
지구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제주관광객 10년만에 감소세 전환}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63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천여명 줄었습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세로 전환된 것은
10년 만입니다.
{구멍갈파래 서부까지 확산}
통상적으로 제주 동부해안에서만 관측됐던
구멍갈파래가 서부해안으로 확산됐습니다.
구멍갈파래가 서부해안으로 확산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동문시장 야시장 조성 '차일피일'}
제주시 동문시장에 야시장을 조성하는 계획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야시장에 필요하 공동조리장과 화장실 등 필수시설이 들어설
부지확보가 늦어졌기 때문인데,
애써 확보한 국비를 사용하지 못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도의회, 오라단지 심사 보완 자료 요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 심사보류와 관련해
사업자와 관련부서에 보완자료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마을어업 최우수 '종달어촌계'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어촌계 마을어업 경영평가를 실시해
최우수에 종달어촌계를, 우수에 도두어촌계를 선정하고
부상으로 1억원과 5천만원 상당의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원합니다.
{ 김녕마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
김녕해녀정보화마을이 다음달 30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정보화교육을 진행합니다.
{ 김윤지 양,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
신성여자고등학교 졸업생 김윤지양이
'제주 지질동감 전자책 제작'과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 활동발표 최우수상' 수상 실적을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장학재단의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됐습니다.
{ 제주은행, 우수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
제주은행이 오늘 오후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우수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부동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 31일, 제22회 바다의 날 행사 개최 }
제22회 바다의 날 행사가
오는 31일 제주시 용담레포츠공원에서 열려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가 수년 동안 정당한 이유 없이
농사를 짓지 않은
이른바 '무늬만 농지' 소유자에 710명에 대해
농지를 처분하도록 했습니다.
처분 의무를 부과받은 농지는
866필지에 118헥타르로
1년 이내에 반드시 처분해야 합니다.
농지이용실태 조사에 따른 청문 과정에서
주소가 불분명해 청문통지서가 반송된 166명,
199필지에 대해서도 추가 청문을 실시해
처분 의무를 내릴 예정입니다.
농지 관리 방침이 강화된
지난 2015년 이후 3년 동안 서귀포지역에서만
처분 대상 농지가 농지 3천 300여 필지,
소유자는 2천 6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 심사보류와 관련해
사업자와 관련부서에 보완자료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용수사용량과 오수발생량 산정기준을
하수도 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일원화해 다시 예측하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또 지하수 대신 상수도 공급이 가능한지
관련부서와 사업자가 협의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단계별 자금조달 계획과 교통영향분석,
시설규모 축소 등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