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가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이
TV시청 등 기본적인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료방송 이용요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으로
생계나 으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수급자 등입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540여 명에게
2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KCTV가 보도했던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무단 이탈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 고용센터가 후속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제주도 고용센터는
일반 외국인근로자 취업비자 고용허가 인원을 배정하면서
스리랑카의 경우 지난해 288명에서
올해 43명으로 대폭 축소하는 등
고용을 제한했습니다.
고용센터는
지난해 외국인 선원 자격으로 입국한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집단 이탈해
지역 어민들이 피해를 입어
정부에 고용 인원 축소를 건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한림 수협 등에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선원 70여 명이
고용됐지만 50여 명이 집단 이탈하거나
근무지를 변경해 문제가 됐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등 승마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이를위해 농촌관광 승마활성화와 학생승마체험 등 4개 사업에
4억 5천만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승마프로그램과 인프라를
더 확충해 승마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 '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5도 안팎을 기록하며
다소 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道, 지방공공요금 관리체계 수립 추진 }
제주도가 공공요금 인상폭을 결정하기 위한
연구 분석을 진행합니다.
적용 대상은
쓰레기봉투요금과 상하수도,
시내외버스, 택시, 관광지 관람료,
가스 등 8개 공공요금입니다
{ 무늬만 농지 1천362필지 처분의무 통보 }
제주시가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를 벌여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이른바 '무늬만 농지'에 대해 처분의무를 통보했습니다.
처분의무 대상자는 1천100여 명으로
1천360여 필지, 면적은 143ha에 이릅니다.
{ 원산지 표시 위반 음식점 10곳 적발 }
수학여행철을 맞아 관광지 주변에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영업해온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가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 결과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이른바 '무늬만 농지'에 대해 처분의무를 통보했습니다.
처분의무 대상자는 1천100여 명으로
1천360여 필지, 면적은 143ha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도외 거주자는 360여 명으로
처분의무 농지의 33%를 차지했습니다.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개별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됩니다.
제주도가 상하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관리체계를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지방공공요금의 인상시기와 인상폭 등이
적정한지 연구분석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공공요금의 적정 인상률과
가격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적용 대상은
쓰레기봉투요금과 상하수도,
시내외버스, 택시, 관광지 관람료,
가스 등 8개 공공요금입니다.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안에 대한
재심의가 내일 열립니다.
제주도지하수관리위원회는
내일(26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한진그룹이 제출한 한국공항의 지하수 이용허가 변경안에 대해
다시 심의를 진행합니다.
지난달 심의에서
한진그룹은 급증한 항공수요를 감안해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위원회는 항공수요가 중국발 사드 변수 등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심의를 유보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재심의를 앞두고
사기업의 이익실현 수단으로 증산을 허용하는 것은
제주도정의 지하수 공수화 원칙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라며
증산 부결을 촉구했습니다.
{국토부, 제2 공항 영향평가}
국토교통부가
제2 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번 영향평가에는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그동안 논란이 돼 온 동굴 추가 현황도 조사합니다.
{'관피아' 실체 드러난 하천교량 비리}
하천교량 공사 비리에 전.현직 공무원이 연루된
관피아 실체가
검찰 조사결과 백일하에 드났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공무원 7명 등 8명을 구속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기소했습니다.
{담팔수 고사 원인 '세균감염'}
제주시내 가로수 담팔수 나무가 말라죽은 원인은
세균감염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세균을 매개하는 곤충이 무엇인지,
어떻게 전염되고 있는지는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의견 분분'}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 마지막 열린 주민 공청회에서는
행정개편위원회가 제시하는 안과 전혀 다른 의견들이
쏟아져, 갈팡질팡 입니다.
{선박수리비 놓고 다투다 염산 뿌려}
선박 수리비 부담을 놓고
배 주인과 임대인이 다툼을 벌이다
염산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염산을 맞은 배 주인은 얼굴과 목 등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염산을 뿌린 임대인도 2도 화상을 입고 치료중입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문화컨텐츠진흥원이
행정자치부 심사를 통과해
설립이 가시화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가칭 제주문화컨텐츠진흥원 설립 심사를 통과시켰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은
제주영상위원회와 제주아시아 CGI창조센터 기능을 통합해 운영되며
5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17년 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