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한진그룹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안 재심의가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6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지하수관리위원회가
회의 구성 요건 미달로 취소돼
추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정원 10명 가운데 과반수 이상이 참석해야 열리는데
위원 1명이 개인사정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통보하며
성원에 미달됐습니다.
앞서 한진그룹은 지난달 심의에서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심의는 유보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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