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인도네시아의 관광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어제(30일)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관광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인도네시아와 제주 사이의 직항노선 개설과 교류의 확대,
특히 제주 - 북한과의 교류에
가교역할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향후 남북정상의 만남장소로
평화의 섬 제주가 최적지라며
제주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