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①] "아시아의 미래비전 공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5.31 17:07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제12회 제주포럼이
사흘 동안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열리는 만큼
외교.안보 분야 이슈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 달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만
세 차례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

새로운 행정부를 출범시킨 미국과
시진핑 2기 체제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앞둔 중국.

우리나라를 둘러싼 정세가
시시각각 바뀌는 가운데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논의하는 제주포럼이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제주포럼 주제는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

80여 개국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해
아시아와 지구적인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브릿지>
"특히 이번 포럼은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기간과 맞물리는 만큼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발전적인 담론을 형성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모레(2일)까지
외교와 안보를 중심으로
경제, 환경, 문화 등 5개 분야에서
75개 세션을 진행합니다.

< 김남진 / 제주도 평화대외협력과장 >
여러가지 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평화도시, 세계평화의 섬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평화도시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세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 고위층은 불참하지만
엘 고어 전 미국부통령과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급 인사가 대거 참가해
논의의 폭을 넓혔습니다.

< 서정하 / 제주평화연구원장 >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중견국들이 아·태 지역의 평화 안정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색다른 장을 마련했습니다.

KCTV는 내일(1일) 오전 10시 20분
제주포럼 개회식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