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면서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부지역의 강수량이 31mm에 불과한데다
농업기술원 기상관측소 29곳에 대한 조사결과
3곳은 매우건조, 11군데는 건조상태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호박과 참외, 수박 등
밭작물에서 초기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이달부터 양수기 현장 수리와 물주기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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