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부터 두달 동안
국립공원 대상지역 37개 마을을 순회하며 의견을 물은 결과
해당 마을의 84%인 31개 마을에서
확대 지정에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다만 지정 이후 규제로 인한 재산권 침해에 따른
후속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국립공원 확대 지역 경계를 설정한 뒤
다음달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8월쯤 환경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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