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배·보상, 강정 구상금 철회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6.09 17:16
전국 17개 시.도의회로 구성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오늘 오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제주 4·3문제 해결을 위한 배.보상과 신고 상설화 방안,
강정 구상금 청구 소송 청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장단은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을 통해
진정한 명예회복과
인권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며 채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지난날의 갈등을 끝내고
새로운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하며
구상금 청구 소송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의장단은
오늘 채택한 결의문을 국회와 행정자치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