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독자 방역체계 구축…구상권 철회 준비"
  •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해 제주만의 독자적인 AI 방역체계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강정 구상권 문제에 대해서는 철회 방침이 대통령 공약인 만큼 이행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여건이 되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 참석을 위해서입니다. 당초 개막식에 앞서 서귀포 강정마을 방문을 검토했지만 첫 행선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초소였습니다. 이 총리는 제주의 AI 방역 실태를 둘러보고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제주에 가축전염병 전문기관이 없어서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 이낙연 / 국무총리 > 제주도만의 보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석이니까 청정하게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산입니다. 그런 관점으로 빠른 시일 내에 협의해서 /// (독자적 방역체계가) 필요하다면 내년도 예산에라도 넣어서... 이 총리는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를 대상으로 해군이 제기한 구상권 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구상권 철회가 대통령 공약인 만큼 이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낙연 / 국무총리 > 형평성이나 법적인 안정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 그리고 국민이 의사표시를 한 것에 대해서 그런 조치를 취하는 것이 과연 옳은 /// 것이냐는 관점에서 대통령 공약이 나왔고요, 그 공약을 이행하려면 필요한 부대 사항들이 있죠. 구상권 철회를 발표할 준비가 되면 강정마을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낙연 / 국무총리 > 당연히, 뵙게 되면 저도 말씀을 들어야 되지만 저도 드릴 말씀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준비가 좀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성산읍에 추진되는 제2공항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 총리는 내일(10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4.3영령들에게 헌화와 분향한 뒤 제주를 떠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09(금)  |  조승원
  • 행정·주거복지 결합 '복합청사' 주목 (일)
  • 주민센터와 행복주택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청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내 첫 사례인데요, 무엇보다 지역에서 호응이 높고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인 제주도도 걸림돌인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없어 실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입니다. 30년 넘은 노후 건물로 여기에 신개념의 복합청사 건립 계획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주민센터와 임대주택, 상업시설이 같이 들어서는 건물로 제주에서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기존 청사 부지를 활용해 신청사와 행복주택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별도의 토지 매입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주민센터와 주차장 부지 3천 제곱미터에 10층 짜리 건물을 지어 저층에는 주민센터 신청사와 문화상업시설이 3층부터는 100 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직접 건의한 지역 주민들도 복합청사 조성으로 인구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한재림/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 "젊은이들을 위한 인구유입 정책도 되고, 상가 활성화도 돼서 여러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지 확보에 걸림돌이 없고 지역 주민도 찬성하는 만큼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민 설명회에서 주차장 확대 요구에 따라 복합청사에 공영주차장을 신축하는 계획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창석/제주특별자치도 디자인건축지적과> "부지 확보에 대한 문제가 없고 행복주택에 젊은층이 들어와 살기 때문에 주민센터와 합쳐서 건립되면 재정적이나 주민 이용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도유지를 활용하고 마을 활성화 효과도 높다는 점에서 다른 읍면동에서도 복합청사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행정 서비스와 주거 복지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 사업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09(금)  |  김용원
  • "제주 4·3 배·보상, 강정 구상금 철회해야"
  • 전국 17개 시.도의회로 구성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오늘 오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제주 4·3문제 해결을 위한 배.보상과 신고 상설화 방안, 강정 구상금 청구 소송 청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장단은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을 통해 진정한 명예회복과 인권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며 채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지난날의 갈등을 끝내고 새로운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하며 구상금 청구 소송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의장단은 오늘 채택한 결의문을 국회와 행정자치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이낙연 총리, AI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총리는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AI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방역을 점검한 뒤 전국생활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무더위 시작, 식중독 주의}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모 고등학교에서 배달된 도시락을 먹은 학생 1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교육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라산 소수, 세계 명주로 인정} 제주 향토기업 한라산이 제조한 각종 소주가 세계 무대에서 명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최근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한라산 허벅술'이 금상을 '한라산 오리지널'과 '올레'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집중진단> AI충격에 빠진 제주} 오늘 집중진단에서는 지난주 제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사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하고 방역 등 근본 대책이 적절했는 등을 점검했습니다. {도 감사위원회 감사수준 전국 최고}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감사원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했는데,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가장 높은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09(금)  |  여창수
  • 道감사위, 자체감사 광역부분 '최고등급'
  •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자체감사활동 최고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감사원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심사를 벌여 제주도감사위원회를 가장 높은 A등급 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자체감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심사에서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구성원의 전문성과 감사위원장의 독립성 확보 노력, 감사절차 준수, 감사결과 처리의 적정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각종 감사를 통해 800여건의 개선요구와 23억원의 재정상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내일부터 정례회…결산·추경 처리 어떻게?(일)
  • 제주도의회가 이번주부터 정례회를 열고 지난해 제주도의 예산집행실적과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합니다. 특히 지난해 예산결산검사결과 1조원이 넘는 예산을 쓰지 못했는데요... 도의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짚고 갈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해 제주도 예산현액, 즉 당해연도 예산과 전년도 이월액은 5조 3천 397억원. 2014년 4조 3천 800억원, 2015년 4조 7천 3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2년 사이에 1조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예산 대비 지출실적은 거꾸로입니다. 예산현액 대비 지출비율이 2014년 84%, 2015년 81%, 지난해는 80%로 되레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편성된 후 쓰지 못하고 넘긴 예산은 무려 1조 400억원. 여기에다 초과 세입분이 2천 400억원에 이르며 올해로 넘어온 예산은 모두 1조 3천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3년간 이월된 금액은 2014년 8천억원, 2015년 1조 152억원, 지난해 1조 2천900억원에 이르고 있고 예산현액 대비 비중은 2014년 18%에서 지난해 24%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세입예산 편성이 부적정했고 편성된 예산마저 제대로 집행하지 않은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집행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가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인터뷰)고충홍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예산집행성과와 연계해 부서나 부서장에 대한 근무평가를 하도록 도정에 권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이러한 예산집행률 저조에 대한 대책을 의회 차원에서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5조원에 육박하는 제1회 추경예산 역시 마찬가집니다. 이번 추경규모는 본 예산 대비 5천 300억 가량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1회 추경 당시 늘어난 예산이 3천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며 2천억원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그만큼 세입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한 셈입니다. 세부적인 예산편성 역시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인터뷰)김경학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러한 배경에는 세수 추계를 잘못하고 있고 잉여금이 과도하게 많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에 대한 제도적인 보완책도 필요하고...내년 지방선거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민간인 국외여비라던가 일부 선심성이라고 지적할 수 있는 예산이 다수 있어서...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제주도의 조직개편안과 각종 조례안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난 임시회에서 심의보류됐던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동의안은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최근 JCC로부터 제출받은 보완서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섭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제주도의회 정례회 실황을 매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道 - 세종시 지방분권 업무협약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늘 오후 제주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제주도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헌법 개정 등 5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우도에 90면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 제주시가 우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하고수동 해수욕장에 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합니다. { 절물휴양림 장생의 숲길 정비 완료 } 제주시가 절물자연휴양림 장생의 숲길 내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해 식생매트와 데크시설, 쉼터 등 장생의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 JDC - 한국난방공사 업무협약 체결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와 청렴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내일, 이북도민 만남의 날 행사 } 제주지구 이북도민 만남의 날 행사가 내일(10일) 오전 11시부터 한라수목원 입구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립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스포츠] 도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 무더기 메달
  • 제주도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이 국제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 주최로 지난 4일 폐막한 태국 국제장애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한국선수단이 따낸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16개의 메달 가운데 8개를 획득했습니다. 세계 16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에는 제주선수 김연심과 이동섭, 신경환 등을 포함해 우리나라에서 모두 17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사진 있습니다.>
  • 2017.06.09(금)  |  이정훈
  • 창업중소기업 감면 부동산 무더기 과세예고
  • 제주시가 지난 4월부터 두달 동안 창업중소기업 취득세 감면부동산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치고 감면 요건을 위반한 25건에 대해 과세예고를 통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해당업무에 사용하지 않은 사례가 8건에 2억7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고 매각 1건, 임대 14건, 폐업 2건 등 모두 4억 9천여 만원입니다. 제주시는 과세 예고를 통지 받은 날로부터 30일 내에 이의가 없을 경우 수시 부과할 예정입니다. 한편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았지만 2년 이상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 또는 처분하는 경우 감면받았던 세액이 추징됩니다.
  • 2017.06.0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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