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 지원
  • 제주시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가입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오는 16일까지 주민등록상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보험 가입기간은 다음달부터 1년 동안이며 상해로 인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최고 1천만원의 보험료가 지급됩니다. 제주시 지역 등록장애인은 2만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상해보험 가입이 지원되는 중증장애인은 9천 200여 명입니다.
  • 2017.06.12(월)  |  최형석
  • 공공체육시설 유해성 인조잔디 전면교체
  • 제주시가 납과 카드뮴 등 유해성분이 검출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을 전면 교체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까지 사업비 8억 6천여 만원을 투입해 이호축구장과 구좌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 3곳에 대해 유해성 인조잔디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업비 15억여원을 추가 확보해 한경축구장 등 7개소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전면 교체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공공체육시설 23곳에 대해 유해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0곳에서 인체에 해로운 납성분 등이 검출됐습니다.
  • 2017.06.12(월)  |  최형석
  • 제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시범 추진
  • 제주시가 서귀포시에 이어 외국인 근로자를 90일 동안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시범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처음 시행합니다. 올해의 경우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참여 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다음달까지 법무부로부터 인원을 배정받을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외국 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내년 상반기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7.06.12(월)  |  최형석
  • 서귀포 서홍동 행복주택사업 본격 추진
  • 서귀포시 서홍동 행복주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서홍동 일대 2천 800여제곱미터 부지에 1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건설하기로 하고 이달중에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행복주택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내년 1월 착공, 201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서귀포지역에서의 행복주택은 혁신도시에 이어 서홍동이 두번째입니다.
  • 2017.06.11(일)  |  양상현
  • 제주시 부동산중개업소 57곳 법령위반 적발
  • 제주시가 최근 두달간 서부지역의 부동산중개사무소 600여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벌여 법령에 위반된 57곳을 적발하고 시정조치 또는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상당수는 법정게시물인 중개업개설등록증이나 보증보험증서를 게시하지 않았으며 중개사무소를 확보하지 않은 4곳의 경우 자진폐업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부동산 중개업소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17.06.11(일)  |  양상현
  • 중소기업 세금 감면제도 5년 연장 법안 발의
  • 중소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제도 연장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올 연말로 종료되는 작물재배업이나 축산, 어업, 제조업 등 특정업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을 오는 2022년까지 연장하도록 했습니다. 또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혜택 역시 올 연말에서 2022년까지로 연장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17.06.11(일)  |  양상현
  • 이 총리, "4·3피해 배·보상 검토하겠다"
  • 어제 제주를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4.3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배사과 보상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체계를 점검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주 방문 이틀째인 오늘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이낙연 총리는 이문교 4.3평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제주 4.3 배상과 보상 문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총리는 과거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처음 발의한 법안이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관련 특별법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4.3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이낙연 / 국무총리 >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겁니다. (어떤 방법으로요?) 논의를 해봐야 할죠. 아까 제안해주신 그런 내용을 포함해서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겁니다. 4.3희생자 유족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공약에 제주 4.3 문제가 포함된 만큼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양윤경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 밀려있던 것 중에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할 게, 유족과 희생자 신고에 대해서 총리 결재만 남아있는 부분이 2년 넘게 방치돼 있거든요. /// 총리께서 긍정적으로 답을 주셔서 조만간 잘 진행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 총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참석과 AI 방역 현장 점검, 그리고 4.3평화공원 참배를 끝으로 1박 2일간의 짧은 제주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호남 출신 총리 임명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제주-전남 간 해저터널 사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논의 자체를 피할 이유는 없다고 답해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10(토)  |  조승원
  • 이북도민 만남의 날 열려
  • 북한 이탈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이북도민 만남의 날 행사가 오늘(10일) 제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북한 이탈주민외에도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한상순 황해도 도지사, 방수원 황해도민회장, 노현규 이북 5도민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제주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10(토)  |  이정훈
  • 헤드라인
  • {이낙연 총리, AI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총리는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AI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방역을 점검한 뒤 전국생활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무더위 시작, 식중독 주의}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모 고등학교에 기숙사에서 도시락을 먹은 학생 1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교육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라산 소수, 세계 명주로 인정} 제주 향토기업 한라산이 제조한 각종 소주가 세계 무대에서 명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최근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한라산 허벅술'이 금상을 '한라산 오리지널'과 '올레'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집중진단> AI충격에 빠진 제주} 오늘 집중진단에서는 지난주 제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사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하고 방역 등 근본 대책이 적절했는 등을 점검했습니다. {도 감사위원회 감사수준 전국 최고}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감사원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했는데,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가장 높은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2017.06.09(금)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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