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인텔 나이 확인 시설 설치 의무화
  • 앞으로 상주 직원이 없는 무인텔에서는 이용자의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혼숙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이 오늘(13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종사자를 두지 않는 숙박업자는 앞으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으로 출입자의 나이를 확인하고 해당 신분증의 진위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춰야 합니다.
  • 2017.06.13(화)  |  이정훈
  • 2시 주요 뉴스
  • { 맑고 선선…항해·조업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상에는 물결이 2미터 이상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세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4주 연속, 전세가격은 지난 3월 중순 이후 1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 타당성 논란 } 제주도가 오라관광단지 자본 검증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에 대한 심의중에 있고 자본 검증 시행을 위한 근거도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 제주대, 총장 선출방식 결정 투표 돌입 } 제주대학교가 차기 총장 선출 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선거는 직선제와 간선제를 결정하는 투표로 최종 결과는 오는 21일 발표됩니다.
  • 2017.06.13(화)  |  이정훈
  • 오름·해안변 경관관리 강화…심의대상 급증
  • 오름과 해안변에 대한 경관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시관리계획이 변경 고시되면서 오름이나 해안변 등 1천 800만 제곱미터의 면적이 자연경관지구 또는 수변경관지구로 확대 지정돼 해당 지역 건축물은 경관심의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관지구내 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건수가 하루 5건 내외에서 최근 30건으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달에 한차례 개최하던 경관.건축 공동위원회 회의를 이달부터 두차례로 확대했습니다.
  • 2017.06.13(화)  |  양상현
  • 道, 특정교량 공법 선정방법 개선
  • KCTV제주방송이 집중보도했던 특정교량 공법 선정방법이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각종 공사 공법 선정 심의위원회를 6인 이상으로 구성하되 외부위원을 50%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또 심의위원 선정은 심의 개최일 2-3일 전에 청렴감찰단 입회하에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이와함께 심의대상 사업을 도로와 하천, 항만, 상하수도, 지역개발사업으로 확대하고 특히 1억원 이상의 특허나 신기술공법, 1억원 이상 특정자재를 선정할 경우 반드시 적용합니다. 제주도는 관련 공무원들이 신기술이나 특허공법 선정과정에 직접 개입하지 못하도록 추가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17.06.13(화)  |  양상현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 타당성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로부터 오라관광단지에 대한 자본검증을 요청받음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과 법률, 회계,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종 검증결과를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자본검증 자체가 애매모호하고 근거가 없는점, 현재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심의중이라는 점 등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17.06.13(화)  |  양상현
  • 제주시,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추가 설치
  • 제주시가 불법 주정차로 교통사고 위험과 교통정체가 심한 지역에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추가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번에 CCTV가 설치되는 지역은 제주시 중앙로와 산지로, 산북로 등 6군데로 모두 10대가 추가 설치됩니다. 특히 방범 녹화 기능을 갖춘 다기능 CCTV로 설치해 각종 범죄예방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CCTV 단속건수는 2만8천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7.06.13(화)  |  최형석
  • 제주시, 탑동광장 질서 계도반 운영
  • 제주시가 오는 9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탑동광장과 테마거리 산책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질서 계도반을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공무원 16명으로 질서 계도반을 편성해 시설물 훼손 방지와 쓰레기 투기, 주류나 음식물 섭취행위, 노숙행위 등을 지도합니다. 계도활동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남을 배려하는 기초질서 시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7.06.13(화)  |  최형석
  • 헤드라인
  • {천정부지 소비자 물가…"더 오를 듯"} 요즘 장보기가 겁 날 정도로 소비자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가뭄과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물가 오름세는 좀처럼 꺾이질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게 더 큰 걱정입니다. {도의회, "오라단지 자본검증 먼저"} 제주도의회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에 앞서 자본검증을 선결과제로 요구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도의회 동의 절차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백록담 남벽 탐방로 개방 '입장차'} 백록담 남벽 탐방로 재 개방을 놓고 제주도와 시민단체가 다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보호 대책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민단체는 훼손 가속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매표소 폐쇄…'갑론을박'} 대중교통 개편으로 시외버스 터미널 매표소가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터미널 입점 상인이 상권 붕괴를 이유로 매표소 폐쇄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매표소가 폐쇄된다 해도 터미널은 정상 운영되는 만큼 상권에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제거도중 1명 숨져} 오늘 아침 제주항에서 여객선 스쿠루에 감긴 괭생이 모자반을 제거하던 여객선사 직원 41살 이모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씨가 작업을 마치고 물에서 나오던 도중 괭생이 모자반에 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6.12(월)  |  여창수
  • AIIB 연차총회 준비상황 보고회 열려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 연차총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가 오늘(12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렸습니다. 행정부지사 주최로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서 도청과 경찰, 소방 등 각 기관단체는 부서별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AIIB 연차 총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 2017.06.1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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