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헤드라인
  • {道, 오라단지 자본검증위 구성} 제주도의회 신관홍 의장이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관련 자본검증을 요구한지 하룻만에 제주도가 금융과 법률.회계.경제 분야 전문가들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시행자인 JCC는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요구한 내용을 거의 수용한 마당에 또다시 자본검증을 들이댔다며 불쾌한 심정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차 엑스포 선정 특혜?…"터무니 없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전기차 엑스포 운영기관 선정에 특혜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당사자는 터무니 없다며 발끈하고 있습니다. {탑동 방파제 축조 현장방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탑동 앞바다에 방파제 1100 미터를 축조하는 내용의 환경영향평가 동의 여부를 앞두고 오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환도위는 기존 방파제와 이격거리가 80미터로 정해진 이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핀란드 교육전문가, 제주교육 연구} 교육강국 핀란드 교육전문가가 제주 교육을 연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전문가는 한국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등 학업성취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과목 흥미도는 최하위로 평가했습니다. {우즈벡-제주, 민간교류 물꼬}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과 제주대학교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대학 협약으로 양 지역간 민간교류에 물꼬가 트였습니다.
  • 2017.06.13(화)  |  여창수
  • 재난관리기금 집행률 저조…기금 활용 미흡
  • 지난해 제주도 재난관리기금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3일) 제주도 소관 부서에 대한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에서 제주도가 재난관리기금을 25억원이나 편성하고도 90% 넘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재난안전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예산은 한푼도 쓰지 않았다며 미흡한 기금 활용 실태를 꼬집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비로 지원된 예산을 먼저 사용하다보니 편성된 예산을 쓰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17.06.13(화)  |  김용원
  • 탑동 방파제 축조…도의회 판단은?
  • 제주도가 탑동 매립지 월파피해를 막기 위해라 1.1km 방파제를 축조하기로 하고 제주도의회에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제출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찾았는데, 매립지와 방파제 간 이격거리가 충분한지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집채 만한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솟구칩니다. 도로에는 바닷물이 넘쳐 흐릅니다. 해마다 태풍이 상륙할 때면 제주시 탑동 매립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피해가 반복되자 제주도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탑동 매립지 앞바다에 보호대 역할을 하는 방파제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신규 방파제는 기존 매립지 앞 80미터 위치에 1.1킬로미터 길이로 축조됩니다. 기존 방파제와 맞닿은 부분에는 100미터 길이로 소통구를 뚫어 조류 흐름을 돕도록 설계했습니다. 사업비 414억 원에 공사 기간만 3년. 대형 공사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의원들은 매립지와 방파제 사이 거리를 80미터로 설정한 근거가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 안창남 / 제주도의회 의원 > 80m 정도 폭이면 아무 것도 활용도 안 되고 간격 띈 것 밖에 안 되고 바다가 사장돼 버리는 결과가 오기 때문에... 제주도는 방파제 이격거리 80미터는 기술적으로 문제 없다고 검토됐기 때문에 변경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방파제 축조사업이 제주 신항만 건설과 맞물려 있는 만큼 정상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김창선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 (신항만과 탑동 방파제)양 쪽에 유리한 장점을 살릴 수 있게, 그 계획하고도 탑동 방파제가 연관성 있게 하기 위해서 설계됐습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의 신항만 건설 기본계획 수립이 늦어지고 있고, 기획재정부가 재정 투입에 난색을 표하면서 신항만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항만과 연계한 방파제 건설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게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판단입니다. < 하민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 80m 폭은 신항만 계획이 잡혀 있는데 현재 기재부에서 승인 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좀 천천히 고민하면서 이격거리를 넓혀야 /// 차후에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탑동 방파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내일(14일) 심사에서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13(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道, 오라단지 자본검증위 구성} 제주도의회 신관홍 의장이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관련 자본검증을 요구한지 하룻만에 제주도가 전격 수용했습니다. 제주도는 금융과 법률.회계.경제 분야 전문가들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입니다. {전기차 엑스포 운영자 선정 특혜?}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전기차 엑스포 운영자 선정과정에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지난 4년동안 전기차 엑스포를 진행하면서 첫해를 제외하곤 별도의 공모 없이 특정 법인이 지속적으로 선정된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탑동 방파제 축조 현장방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탑동 앞바다에 방파제 1100 미터를 축조하는 내용의 환경영향평가 동의 여부를 앞두고 오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환도위는 기존 방파제와 이격거리가 80미터로 정해진 이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핀란드 교육전문가, 제주교육 연구} 교육강국 핀란드 교육전문가가 제주 교육을 연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전문가는 한국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등 학업성취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과목 흥미도는 최하위로 평가했습니다. {우즈벡-제주, 민간교류 물꼬}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과 제주대학교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대학 협약으로 양 지역간 민간교류에 물꼬가 트였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3(화)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밭작물공동체 육성사업에 '월동무'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밭작물공동체 육성사업 공모에 성산일출봉농협의 월동무가 선정돼 앞으로 2년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사라봉 붕괴위험지역 정비 11월 마무리 } 제주시가 지난해 10월 착공한 사라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항공, 다음달 항공권 할인 판매 } 제주항공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다음달 운항 예정인 제주와 김포 등 국내선 6개 노선에 대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합니다. { 17일, 사회적경제 여행 프로그램 진행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17일 도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모레까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산후·육아 매니저' 국비지원 훈련생 모집 }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다음달 20일까지 도내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산후·육아 매니저 양성과정' 국비지원 훈련생을 모집합니다.
  • 2017.06.13(화)  |  양상현
  • "오라단지 자본검증" - "불쾌"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의회에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선결과제로 제시한 자본검증을 수용하고 후속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여러 논란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사업자측인 JCC측은 불쾌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따른 제주도의회의 자본검증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의회에서 요청한 당일 곧바로 수락하고 다음날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개발사업에 대한 자본검증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민사회의 의문과 우려를 해소하고 도의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자본검증을 실시한다는게 제주도의 입장입니다. 앞으로 금융과 법률, 회계,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해 검증결과를 도의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재무건전성과 투자계획의 현실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의 중인 가운데 이같은 의회의 요구가 월권 또는 절차적 무시라는 지적에 대해, 또 법이나 조례에도 없는 자본검증에 대해 제주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딱히 결정된 바 없어 언제까지 마무리될 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씽크)이승찬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위원회가 구성되면 위원이나 공무원들이 검증을 하지 못합니다. 전문기관에 의뢰를 해야 되는데, 의뢰받은 전문기관에서 어느정도 시일이 걸릴지는 의뢰를 해 봐야 알기 때문에 지금 어느 시점이라고 단언 짓지 못하겠습니다. 이번 제주도의 결정에 대해 사업자측인 JCC는 불쾌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나 의회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는데 또 다시 예측치 못한 결정이라는 것입니다. 씽크)조재현 JCC 경영본부 이사 그간 제주오라관광단지 사업 관련해서 법적 절차, 그리고 법적 절차 이외의 사항까지 모두 성실히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결정에 대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여러가지 논란속에 추진되는 오라관광단지에 대한 자본검증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13(화)  |  양상현
  •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착수 보고회
  •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센터 조성사업 착수 보고회가 오늘(13일)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열렸습니다. 보고회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그리고 전기차 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디지털융합센터 4천 2백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2019년까지 190억 원이 투입돼 완공됩니다. 센터 건축과 사업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총괄하며 제주대학교와 자동차부품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폐배터리 재사용 국제 표준을 마련하고 전문 인력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 2017.06.13(화)  |  김용원
  • 수눌음 마을센터 제동…의회 '심사 보류'
  • 행정시가 추진하는 제주 서부권 수눌음 마을행복센터 사업이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3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1차 회의에서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제출한 제주 서부권 수눌음 마을행복센터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위원회는 마을행복센터 사업 계획이 모호한데다 민간 사업자를 수의계약으로 선정하는 근거도 부족하다며 보류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7.06.13(화)  |  김용원
  • 전기차 엑스포 특혜?…"사실 무근"
  • 전기차 엑스포 주관사 선정 과정에 특혜가 있다며 제주도의회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4년째 별다른 공모절차 없이 특정사업자가 선정됐다는 것인데 당사자는 적극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열린 전기차 엑스포. 올해까지 모두 네 차례 개최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제주도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지만 실질적인 주관 업무는 민간 법인이 도맡고 있습니다. 전기차 엑스포 주관사 선정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정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들이 4년 연속 주관사로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첫 두해는 스마트그리드 기업협회 3,4회는 전기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사인데 법인 대표가 동일인이라는 것입니다. 엑스포 첫해를 제외하곤 별도의 공모 없이 사실상 동일 법인이 주관사로 선정됐고 여기에 행정이 수억 원을 지원한 것도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씽크:고태민/제주도의회 의원> "이게 대표를 보니 전 잘 몰라요. 4개년 동안 법인에 준 이유가 뭡니까? 연속적으로 온 것은 적폐 아닙니까? 해당 주관사는 사단법인으로 비영리 법인이지만 예산서에 수익 사업 계획이 포함된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씽크:이경용/제주도의회 의원> "처분될 수 없는 재산이 1천 1백만 원이고 나머지 34억 원 상당의 행사를 하는 과정에 나머지는 결국 내부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영리활동 한게 아니냐 이런 의심이 들기 때문에." 제주도는 주관사 선정과 예산 지원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차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전기차 엑스포는 정부 마이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엑스포를 계획하고 공모에 참여한 당사자가 엑스포를 주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김대환/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 "이런데 어떻게 특혜입니까. 우리가 만들고 제주올레도 제주올레가 만들어서 제주에서 세계적인 올레를 만들어서 세계를 울리고 있는데 전기차도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전기차 엑스포 운영과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없는지 특별 현안보고 등을 통해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13(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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