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천정부지 소비자 물가…"더 오를 듯"} 요즘 장보기가 겁 날 정도로 소비자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가뭄과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물가 오름세는 좀처럼 꺾이질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게 더 큰 걱정입니다. {도의회, "오라단지 자본검증 먼저"} 제주도의회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에 앞서 자본검증을 선결과제로 요구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도의회 동의 절차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백록담 남벽 탐방로 개방 '입장차'} 백록담 남벽 탐방로 재 개방을 놓고 제주도와 시민단체가 다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보호 대책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민단체는 훼손 가속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매표소 폐쇄…'갑론을박'} 대중교통 개편으로 시외버스 터미널 매표소가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터미널 입점 상인이 상권 붕괴를 이유로 매표소 폐쇄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매표소가 폐쇄된다 해도 터미널은 정상 운영되는 만큼 상권에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제거도중 1명 숨져} 오늘 아침 제주항에서 여객선 스쿠루에 감긴 괭생이 모자반을 제거하던 여객선사 직원 41살 이모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씨가 작업을 마치고 물에서 나오던 도중 괭생이 모자반에 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2(월)  |  여창수
  • "도-의회-국회의원 협의체 구성"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주도와 의회,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제주발전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12일) 제352회 도의회 정례회 개회사에서 대통령 제주 공약 실천과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해 도와 의회, 국회의원들이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정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제352회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5조 원에 이르는 제주도의 1차 추경 예산안과 사상 첫 1조 원대에 돌입한 도교육청의 1차 추경예산안을 심사합니다.
  • 2017.06.12(월)  |  김용원
  • 원지사, "행복주택 반드시 추진돼야"
  • 원희룡 지사가 미래 세대를 위해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단기간 급등한 집 값에 청년과 신호부부 같은 미래 세대는 꿈을 잃고 있다며 기성 세대가 일정 부분 양보해서라도 주거 복지는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 반대 여론을 감안해 전체 부지의 70%는 공원과 유휴지로 남겨뒀다며 앞으로 반대 주민을 포함한 지역 여론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7.06.12(월)  |  김용원
  • 도기자협회-정신건강센터 자살예방 노력
  •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공동 노력합니다. 두 기관은 오늘(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바른 자살 보도 정착과 자살 예방 홍보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교육 등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입니다. <관련 사진 있습니다.>
  • 2017.06.12(월)  |  이정훈
  • "오라단지 자본검증 먼저" ... 배경은?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원희룡 지사에게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선결과제로 자본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기다렸다는 듯이 도의회 의장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갑작스런 제안과 수용, 속내가 궁금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돌연 보도자료를 내고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한 후 철저하고 투명한 자본검증을 원희룡 지사에게 요청했습니다. 최근 JCC로부터 보완서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를 제출받았지만 실제 사업자 측에서 제시하는 사항이 사실인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에 부족한 만큼 이같이 요구한 것이라는게 신관홍 의장의 주장입니다. 결국 본회의에서 의원 전체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또 도민 전체가 궁금해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철저한 자본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신관홍 의장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과 회계, 세무, 법률 등 전문가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장재원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장 위원회 토의 결과에 따라서 각종 검증에 필요한 서류를 확보할 것이며, 국내나 국제신용평가기관에 의뢰해서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하지만 왜, 지금 시점에서, 그리고 지난달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JCC에 보완을 요구해 자료를 받았고, 특히 도의회 의장이 보도자료를 통한 이같은 요구는 다소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원희룡 지사가 공개석상에서 도의회 절차 이행 후 즉 환경영향평가동의안이 처리되면 마지막 사업승인 이전 단계에서 철저하게 자본을 검증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의 반발 속에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찬성이든 반대이든, 어느 한쪽으로부터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시간 끌기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 대목입니다. 자본검증에 있어 국제신용평가만 하더라도 최소한 수개월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동욱 제주대 회계학과 교수 우리나라 신용평가기관의 신뢰도는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또 외국자본이어서 외국에 있는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시간, 여러가지 것들이 굉장히 걸림돌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우려하는 부분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뒤늦은 대처로 오히려 오해를 사는건 아닌지, 제주도의회의 처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12(월)  |  양상현
  • "오라단지 환경평가 처리 앞서 자본검증부터"
  • 제주도의회가 오라관광단지의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에 앞서 자본검증을 선결과제로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신관홍 의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원희룡 지사에게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자본에 대한 철저하고 투명한 검증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JCC로부터 추가적인 자료를 받았지만 실제 사업자 측에서 제시하는 사항이 사실인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기에 부족해 이같이 요구했다고 덧붙혔습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서 협의안 처리는 결국 본회의에서 의원 전체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또 도민 전체가 궁금해 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2017.06.12(월)  |  양상현
  • 터미널 상인 "터미널 매표소 폐지 반대"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입점한 상가 임차인들이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포함된 터미널 매표소 폐지를 반대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표소가 없어지면 터미널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상권 침체가 불가피 하다며 매표소를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터미널 급행버스 출도착과 신규 복합 환승세터 상가 입주권 우선 보장도 요구했습니다.
  • 2017.06.12(월)  |  김용원
  • 道, 오골계 폐사 미신고 농장주 2명 '고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AI 사태와 관련해 최초 폐사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농장주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번에 고발조치된 농장주는 AI 진원지로 주목된 전북 군산 종계장에서 문제의 오골계를 들여와 판매한 애월읍 상귀리와 고성리의 농장주 2명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군산 종계장에서 반입한 오골계가 잇따라 폐사했음에도 이를 방역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채 제주시 오일시장에서 160마리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전염병 의심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2017.06.12(월)  |  양상현
  • 道, 3천 가구 대상 제주사회조사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변화추이를 파악하기 위한 '제주사회조사'를 실시합니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도내 3천가구를 방문해 이뤄지는 이번 제주사회조사는 가족과 교육, 주거, 교통, 환경, 안전 등 7개 분야에 71개 문항으로 이뤄집니다. 이번 사회조사결과는 행정통계인용과 자료 분석을 통해 오는 12월쯤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2017.06.12(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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