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AIIB 연차총회 내일(16일) ICC서 개막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연차총회가 내일(16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개발도상국 인프라 투자 전략과 주요 의사 결정이 이뤄질 이번 연차총회에는 77개 회원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대표, 국내외 금융,기업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총회 기간에 개발도상국 투자포럼을 포함해 비즈니스 미팅과 비즈니스 리더 오찬 등 다양한 섹션이 열리고 부대 행사로는 케이팝 공연과 제주의 자연 경관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도 마련됩니다.
  • 2017.06.15(목)  |  이정훈
  • 주유소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 재난 관리법 개정으로 모든 주유소는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하지 않을 경우 위반기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화재나 폭발사고가 발생할 경우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다음달 7일까지 자발적으로 보험에 가입해 주도록 주유소와 석유판매업체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 2017.06.15(목)  |  최형석
  • 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146명 선발
  •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을 담당할 민간안전요원 선발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인명구조자격증 등 자격을 갖춘 민간안전요원 146명을 선발하고 조기 개장하는 협재와 금능, 함덕, 이호해수욕장에 24일부터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는 22일에는 이호해수욕장에서 선발된 민간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해경과 함께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각 해수욕장의 편의시설물 보수공사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06.15(목)  |  최형석
  • 헤드라인
  • {일방통행 확대, 주차장 전면 유료} 주택가 이면도로는 일방통행이 확대되고, 공영주차장은 3년내 모두 유료로 전환됩니다.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은 더욱 강화됩니다. {불용예산 1조원…'안쓰나, 못쓰나'} 지난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1조원을 넘고 있습니다. 복지부동, 무책임한 행정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담 땜에 작은 물고기 집단 폐사} 조성해 놓고 활용되지 않는 원담 탓에 작은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죽은 물고기 악취가 퍼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감귤자조금 조성 '글쎄요...'} 감귤자조금을 조성하겠다는 생산농가가 절반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업 주체인 농.감협의 추진의지도 문제고, 감귤생산 농가의 참여와 관심 부족도 문젭니다. {이도.아라지구 초등학교 신축 검토} 제주시 이도지구와 아라지구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교실 증축으로는 늘어나는 학생을 수용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7.06.14(수)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일방통행 확대, 주차장 전면 유료} 제주도가 오늘 제주형 종합주차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주택가 이면도로는 일방통행이 확대되고, 공영주차장은 3년내 모두 유료로 전환됩니다. {불용예산 1조원…'안쓰나, 못쓰나'} 지난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1조원을 넘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도 쓰지 못하는 행정, 도의회가 날까롭게 비판했습니다. {원담 땜에 작은 물고기 집단 폐사} 조성해 놓고 활용되지 않는 원담 탓에 작은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죽은 물고기 악취가 퍼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감귤자조금 조성 '글쎄요...'} 감귤자조금을 조성하겠다는 생산농가가 절반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업 주체인 농.감협의 추진의지도 문제고, 감귤생산 농가의 참여와 관심 부족도 문젭니다. {이도.아라지구 초등학교 신축 검토} 제주시 이도지구와 아라지구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학생수 예측이 실패한 탓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4(수)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제주도, 미국산 흑돼지 60마리 입식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고품질 흑돼지고기 생산 확대를 위해 미국산 흑돼지 버크셔 품종 60마리를 입식할 예정입니다. { 제주도 수산질병연구센터 30일 개소 }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식수산물의 질병예방과 진단, 치료를 위한 수산질병연구센터를 신축하고 오는 30일 개소해 운영합니다. { 23일 석학강좌, 최재천 전 국립생태원장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의 석학강좌가 오는 23일 오후 3시, 최재천 전 국립생태원장을 초청해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 홍콩국제박람회 참가, 제주상품 홍보 } 제주관광공사가 내일(15일)부터 나흘동안 홍콩에서 진행되는 '홍콩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제주 테마관광 상품을 홍보합니다. { 16일, '사회적경제 토크 플라자' 열려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한국경제 미래 전망과 사회적경제 의미를 주제로 '제1회 사회적경제 토크플라자'를 진행합니다.
  • 2017.06.14(수)  |  양상현
  • '단체관광 송객 수수료 개선책 마련' 건의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단체관광 송객 수수료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과 관광 다변화를 위한 제주공항 이착륙노선 확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현안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제도개선을 요청했지만 진전이 없었다며 이번 기회에 정부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중국관광객이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더라도 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6.14(수)  |  양상현
  • 탑동방파제 축조사업 '의결 보류'…보완 주문
  •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4일) 제352회 1차 정례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사한 결과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위원회는 방파제 사업이 재해 방지 목적인지 제주신항만 건설을 위한 사전 절차인지가 불분명하고 방파제 조성으로 주변 상가 월파피해가 증가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 2017.06.14(수)  |  김용원
  • 해넘긴 예산 1조원…예산 행정 '주먹구구'
  • 제주도 지난해 편성하고도 집행하지 못하고 해를 넘긴 예산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체 예산의 20%가 넘는 규모인데요, 도의회는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아니라 주먹구구식 재정계획에서 비롯된 고질적인 예산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도 살림살이 예산은 5조 3천억원. 2014년 4조 3천억 원에서 2년 사이 1조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예산만 늘어났지 지출 실적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예산 대비 지출비율은 2014년 84%에서 2015년 81%, 지난해 80%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쓰지 못하고 해를 넘긴 예산만 1조 4백억 원. 세입 초과분 2천 4백억 원을 더하면 올해로 이월된 예산은 1조 3천억 원에 육박합니다. 지난해 총예산의 24%를 남긴 것입니다. 제주도는 지가 상승으로 인한 토지 매입의 어려움 그리고 사업의 연속성 차원에서 이월 예산의 불가피성을 설명했습니다. <김정학/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이월액 증가는 연도말이 되면 국비 집행 잔액이 내려옵니다. 이월액은 이월해서 사업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아낀 것이 아니라 부실한 재정계획으로 비롯된 고질적인 예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충홍/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월 비율을 본다면 공직자 100명 중 24명은 제대로 일을 하는 것이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제주도 세무행정이 느슨하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과오납 세금은 2천 8백억 원으로 2015년 130억원 보다 무려 20배나 급증했는데도 원인 분석이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이상봉/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이외 기타사유 과오납이 전체 98.5%에 해당된다고 나오는데 과오납에 대한 투명성을 밝혀주려면 유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나와야만 쉽게 알 수 있는거 아닙니까?" 쓰레기와 하수대란, 주차난 등 생활 불편은 더 악화되는데,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때 제대로 쓰여지지 않으면 행정에 대한 불신만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강경식/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교통, 쓰레기 문제 해야될 일이 엄청 많습니다. 농가부채는 전국 최상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되는 사회복지 같은 예산들 과감하게 투자해야 돼요." 제주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예산 성과보고서를 통해 부서별 예산 집행 실적을 매일 관리하고 있고, 민간 전문가로 TF 팀을 구성해 낮은 집행률, 과도한 이월예산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1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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