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강정 구상권 문제 해결 조짐} 강정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청와대 비서실 등 정무라인들과 만나 "강정 문제는 제주도가 건의서를 제출하면 청와대가 정식 안건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개편 논의 중지. 선거구 획정 안갯속} 제주도 행정체제개편 논의가 전면 중단되고 도민 의견을 모은 도의회 선거구와 도의원 정수 조정문제는 다시 안갯속입니다.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 등 제주출신 국회의원이 원점에서 재논의를 요구했고, 제주도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노인학대…가정에서 식구들이 자행} 학대받는 노인이 해마다 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인학대는 주로 가정에서 식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스마트그리드, 지금은?}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지난 2013년 6월 마무리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4년 동안 총 2천495억원이 투입된 국가 프로젝트 뒷끝을 고발합니다. {표선 30도…내일도 맑고 더워} 오늘 제주는 표선 낮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한여름 땡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5(목)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원희룡 지사,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 원희룡 지사가 직능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자영업 등 전국의 260여개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 시민행동'으로부터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강창일 의원, 한일의원연맹 회장 선출 }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한국과 일본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한일의원연맹 신임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 금감원 사칭 이메일 피싱 주의 당부 }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감원을 사칭해 해외송금 한도액이 초과했다는 이메일 피싱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신고하거나 삭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중앙의료재단,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 오늘(15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화재로 인한 취약계층을 위해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각 100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했습니다. { 내일, 헌법적 지위확보 세미나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16일) 오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한국지방자치법학회와 공동으로 지방분권 개헌과 헌법적 지위확보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2017.06.15(목)  |  양상현
  • 道-靑 의견 일치…구상권 철회 '청신호'
  •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불거진 구상금 청구소송 같은 강정마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청와대 정무라인과의 면담에서 강정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3월, 해군이 청구한 구상금은 34억 5천만 원. 강정 마을주민과 단체 120여 명의 반대로 민군복합항 공사가 지연돼 손실이 발생했다며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입니다. 공사 반대활동 등으로 연행된 사법처리 대상자도 206명에 이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등이 한 목소리로 구상권 철회와 사면 복권을 요구했지만, 해군은 꼼짝도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정 문제 해결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청와대 비서실장, 민정수석 등 정무라인과 실무적 논의한 자리에서 강정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 일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국무회의나 정식 청와대 회의 등 정식계통으로 상정하는 방식을 통해서 구체적인 진전을 이뤄나가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즉, 제주도에서 공식 건의문 형태로 대통령에게 요청하면 청와대가 검토한 뒤 수용한다는 절차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곧바로 후속조치에 들어갔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건의문을 작성하고 제주도 공식 기관과 단체들의 총의를 모으는 형태로 최선을 다해 준비해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건의문 초안을 마련하고 도내 기관.단체 90여 곳으로부터 동의를 얻고 있습니다. 건의문 초안에는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 요청 두 가지 사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동의를 모두 얻는대로 공식 건의문을 확정한 뒤 대통령에게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빠르면 이달 안으로 건의문이 제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어느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15(목)  |  조승원
  • "인건비 삭감 옳은 결정"
  • 도의회가 지난해 교육 공무원의 인건비를 삭감하고 그 돈을 부족한 누리과정 예산으로 쓰도록 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강하게 반발했었는데요 1년이 지나 제주도의회가 인건비 삭감은 잘한 결정이었다며 교육당국을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주장이 나왔는지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5년 도의회와 도교육청은 새해 예산안을 둘러싸고 큰 갈등을 빚습니다. 열악한 교육 재정을 강조하며 어린이집 예산 편성을 거부한 교육청과 큰 혼란은 막아야 한다는 도의회는 한치 양보없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싱크: 현우범/ 의원 (2015. 12.9)> "지방재정법 교부금 시행령에 재원을 주게 됐기 때문에 교육감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타결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싱크: 박순철 / 도교육청 전 행정국장 (2015. 12.9)> "네.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6~700억을 매해 어떻게 감당을 해나갑니까. 저희는 해나갈 수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도의회는 교육청의 인건비 73억원을 삭감해 누리과정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또 추경예산안에서 120억원의 인건비를 추가 삭감했습니다. 이에 일부 교직원들은 도의회의 월권이라며 강력 반발했고 교육감은 막판까지 예산안 '부동의' 카드를 고심하며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제주도의회가 자신들의 인건비 삭감은 옳은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예산결산 심사에서 구성지 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이 지난해 집행하고 남은 인건비가 48억원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250억원 가까은 예산이 부풀려졌다며 인건비 삭감에 반발했던 교육당국을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싱크: 구성지 / 도의원 > "위원회에서 몇십억을 인건비에서 삭감해 (누리과정예산에) 전용해 사용하니까 여러분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다 죽일 놈 살릴 놈 했잖습니까? 그러면 교육청에서 최소한으로 바르게 말씀을 해주셔야지 홍보..." 또 잘못된 예산 편성으로 학생 교육에 써야할 예산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인건비 삭감을 둘러싸고 제주도의회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던 제주도교육청은 허술한 예산편성으로 교육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이라는 말이 무색해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6.15(목)  |  이정훈
  • 선거구획정·행정체제개편 제동?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창 속도를 내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논의에 대해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미 여론수렴을 통해 도의원 정수를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선거구획정안에 대해서도 추가 의견수렴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월 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 권고안을 확정해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선출직을 두명 늘려 의원 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확대하는 안입니다. 당시 의원정수 확대와 비례대표 축소, 교육의원 조정 등 3가지안을 놓고 여론조사와 설문조사, 공청회를 통해 결정한 결괍니다. 이 안을 받아든 제주특별자치도는 의원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제주특별법 개정안 의원입법을 요청하며 제주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출신 국회의원이 최근 원희룡 지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은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추가 의견수렴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제주출신 국회의원간 협약식 내지는 업무협약을 맺고 여론조사와 같은 추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된 안을 따르자는 것입니다. 의견수렴 절차에는 의원정수를 늘리는 방안 외에 또 다른 안이 포함될 개연성을 갖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씽크)오영훈 국회의원 제주도와 도의회, 지역국회들간에 일종의 협약식 내지는 mou를 체결해서 가장 좋은 적절한 방안을 다양한 방식, 여론조사 방식이든 어떤 방식을 통해서 합의될 수 있다면 그 방식을 따라서...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또 원 지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현재 추진중인 행정체제 개편 논의 역시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새 정부 기조에 따라 개헌을 통한 지방분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데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역시 이 문제를 집중 다루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개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단하자는 것입니다. 제주도로서는 이같은 국회의원들의 요구에 대해 다소 당혹스러운 입장입니다. 씽크)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행정개편위원회는 이미 마무리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중단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하고요... 때 마침 열린 행정체제개편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토론회에서 고충석 개편위원장은 이같은 국회의원들의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새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과 제주도의 행정체제개편은 별개의 사안이라며 오히려 한발 앞서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고충석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개편위원장 구 중심의 구청에 있어서 기초의회도 뽑지 말자는 이런 여론도 있거든요... (새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은) 광역자치단체가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계층을 두개로 할건지 하나로 할건지 제주처럼 행정시장 직선제로 할건지는 그 지방에서 알아서 할 문제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창 속도를 내고 있는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과 행정체제개편안 논의가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의 제동이라는 뜻하지 않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15(목)  |  양상현
  • "주택 미분양 심각…실태조사 확대"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증가하는 도내 공동주택 미분양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도시건설국 등을 상대로 한 제 352회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도내 미분양 주택을 9백여 세대로 집계 했지만 실제 미분양 규모는 더 클 것이라며 구체적인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행정에서 집계하는 미분양 주택은 30세대 이상 주택에 한해 이뤄지는 것으로 30세대 미만의 나홀로 아파트까지 조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6.15(목)  |  김용원
  • 선거구획정· 행정체제개편 재논의될 듯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선거구획정안이 재논의되고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중단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어제 제주출신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면서 행정체제개편문제의 경우 지방분권과 관련해 개헌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역시 지방분권 모델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섣불리 결정하지 말 것을 제안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의원 정수를 2명 늘리는 안으로 정해진 선거구획정안 역시 다시 한번 논의하고 추가 여론을 수렴하자는 의견을 제시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3명의 국회의원과 제주도, 의회, 그리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 또는 선거구획정위원회와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을 필요도 있다고 제안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15(목)  |  양상현
  • 강정마을 구상권 문제 해결 '기대'
  • 제주민군복합항을 둘러싼 강정마을 관련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제 청와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무라인과 강정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주도가 공식 건의문을 대통령에 제출하면 국무회의나 정식 청와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진전을 이뤄나가기로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각종 기관과 단체간 총의를 모아 공개적인 과정을 거쳐, 그리고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강정마을에 대한 구상권 청구소송 철회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7.06.15(목)  |  양상현
  • 2시 주요 뉴스
  • {자외선 지수 '매우높음'…낮 최고기온 27도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강정마을 구상권 문제 해결 '기대' } 제주민군복합항을 둘러싼 강정마을 관련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강정마을 구상원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도가 공식 건의하면 국무회의나 정식 청와대 회의를 통해 진전을 이뤄나가기로 청와대측과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선거구획정· 행정체제개편 재논의될 듯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선거구획정안이 재논의되고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중단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출신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면서 행정체제개편문제의 경우 섣불리 결정하지 말고 선거구획정은 추가 여론수렴을 제안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가계대출 12조 2천억 원…증가폭 '주춤' }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지난 4월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12조 2천500억원으로 2천200억 원 늘었지만 증가폭은 전달보다 줄었다고 밝습니다.
  • 2017.06.15(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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