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제주 곳곳 가뭄 피해} 2주 가까이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 곳곳에서 가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오라단지 자본검증' 절차적 문제 있다} 제주도의회 의장이 요구한 오라단지 자본검증이 도의회 내부에서 절차적 타당성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희현 의원은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사업승인 이전에 특정사업의 자본을 검증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 합동 토론회}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자 첫 합동 토론회가 오늘 오후 2시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신상진 의원과 홍준표 전 경남지사, 원유철 전 원내대표가 나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이번주 모두 수거} 제주연안에 밀려들어 악취과 해안 경관을 해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이 이번주 모두 수거될 전망입니다. 주민과 공무원, 군 장병까지 동원돼 모자반 수거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입니다. {오영훈 벌금 8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대법원은 지난 4.13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역선택 유도발언으로 기소된 오영훈 의원에 대해 원심과 같이 벌금 80만원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오영훈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수 있게 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9(월)  |  여창수
  • "내가 자유한국당 대표 적임자"
  •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7.3 전당대회가 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당 대표로 나온 3명의 후보들은 하나같이 당 쇄신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와 관련한 비전제시는 없어 아쉬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다음달 3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시.도당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린 합동토론회.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 13명이 몰렸고 당 대표에는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5선의 원유철 의원과 4선의 신상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당 대표로 나선 신상진. 홍준표. 원유철 후보는 무엇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당 쇄신에 모든게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상진 후보는 지금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새 얼굴이, 홍준표 후보는 지난 2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의 쇄신을, 원유철 후보는 젊고 강한 역동적인 리더십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신상진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 저는 정말 지켜봤습니다. 우리당이 잘 되면 제가 왜 나섭니까? 국회의원 하나로도 할일이 엄청 납니다. 국가를 위해서...그렇지만 나섰습니다. 당의 얼굴이 바뀌어야 당이 새롭게 바뀝니다. 씽크)홍준표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 22년동안 이 당에서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서 이 당을 혁신하고 다시 살리는 것이 소명이 아닌가 씽크)원유철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 민생문제 해결할 때 국민들은 다시 우리의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권력투쟁할 한가한 시간이 아닙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젊고 역동적인 개방적인 리더십을 만들겠습니다. 하지만 제주와 관련한 비전제시는 없어 아쉬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선거를 위한 투표는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는 30일 대의원과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를, 이어 다음달 2일에 전국 시군구 동시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최종 개표결과는 다음달 3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19(월)  |  양상현
  • "제주 현안 국가 정책 반영" 요구
  • 제주도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제주 주요 현안을 국가 정책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정학 제주도기획조정실장은 오늘(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해 대통령 공약사항인 제주 4.3 완전 해결과 특별자치도 완성,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제2공항과 신항만 조기개항, 그리고 감귤원 정비와 농수산물 해상운송 물류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과 중산간 송배전선로 지중화 사업도 국가 정책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대통령 공약을 비롯한 제주도의 주요 현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조직개편 수정가결…'교통항공국·해녀유산과' 신설
  • '교통항공국'과 '해녀유산과' 등을 신설하는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정례회 4차 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다만 농축산과 해양수산국 등 1차 산업은 정무부지사 소관으로 환경보전국과 공항관련 업무는 행정부지사 소관으로 재조정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하반기 정기 인사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제주항공 지역 환원 미흡…적극 대응"
  • 제주도의회 올해 1차 정례회에서 제주항공에 대한 행정의 소극적인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공항확충지원본부에 대한 4차 회의에서 제주항공이 2대 주주인 제주도와 협의 없이 운임을 인상하고 콜센터를 폐쇄하려 했는데도 제주도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애경그룹 본사 차원에서 운임 현실화와 일본 노선 확대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지부진한 원도심 재생사업도 고도 완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오라단지 자본검증 '논란'…"법적 근거 있나?"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특정 사업에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 최대 화두는 자본 실체를 밝히는 것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투자자본 성격이 불분명 하다며 이번 정례회 때 심사를 거부했고 제주도는 줄곧 환경영향평가 이후 자본검증을 하겠다고 대응해 왔습니다. 결국 도의회 의장이 선 자본검증을 요구했고 제주도가 곧장 이를 수용하면서 오라단지 사업은 자본검증이라는 또 다른 관문을 맞게 됐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했던 자본검증 절차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문제제기가 도의회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인허가 부서가 최종 검토하는 자본 검증을 사전 절차인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통과되기 전에 실시할 명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주도가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것도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씽크:김희현/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위원장> "환경영향평가 끝나고 자본검증 하겠다고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도정에서. 지금와서 없던 일 됐어요. 자본검증 하겠다. 그럼 대외 신뢰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씽크:이승찬/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자본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우려도 있어고 (동의안) 처리하는데 있어서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도의회는 한림읍 금악리에 추진되는 신화련금수산장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었습니다. 인근에 골프장 부지를 매입해 숙박시설로 개발하는 것은 제주도 개발 억제 방침과 배치된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씽크:김태석/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위원> "지사의 도정철학을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공직사회에서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게 의심스러워요." 이 밖에 중문관광단지 내에서 부영과 얽혀있는 ICC 통행로 운영권 분쟁과 경관 사유화 논란이 일고 있는 호텔 건축허가건에 대해 도의회는 행정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오라단지 자본검증 절차적 정당성 '논란'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19일) 제주도 관광국에 대한 회의에서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이후 사업자 자본검증을 하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자본검증을 먼저 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번 자본검증과 자본검증위원회 구성은 법적 구속력도 없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오라단지 사업에만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도 어긋난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도는 자본검증을 요구하는 여론이 크기 때문에 사전에 검토하는 차원이라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원 지사 "가뭄 대책 마련해야"
  • 가뭄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번주 역점 현안으로 가뭄대책 마련에 비중을 둘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일부터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 일선에서의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와 함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도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노력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17.06.19(월)  |  양상현
  • 2시 주요 뉴스
  • { 강한 햇빛에 더워…자외선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7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오라단지 자본검증 절차적 정당성 '논란'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이후 사업자 자본검증을 하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자본검증을 먼저 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원 지사 "가뭄 대책 마련해야" } 가뭄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이번주 역점 현안으로 가뭄대책 마련에 비중을 둘 것을 주문했습니다. { AI 의심축 최초 신고 농가에 정부 포상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AI 사태와 관련해 최초로 의심축 발생을 신고한 농가에 대해 정부 포상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 2017.06.19(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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