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00대 국정과제에 '4·3·특별도' 포함"
  •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4·3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지역공약으로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00대 국정과제는 대통령 재가와 국무회의를 거치는 만큼 단순히 정치적 공약을 넘어서 새정부 핵심 추진업무라는 점에서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문재인 대통령 인수위원회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향후 5년간 새 정부가 이행해야 할 100대 국정과제를 정리해 청사진을 제시하는게 핵심업무입니다. 이달 중 국정과제가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자치단체의 지역공약은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한 성과를 발표하면서 4.3과 제주특별자치도 현안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하는 것으로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100대 국정과제는 대통령 보고에 이어 국무회의 정식 안건으로 부의돼 국무위원 한명씩 서명을 하는 만큼 단순히 정치적 공약을 넘어서 정부의 핵심 추진업무라는 점에서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4·3은 대한민국 과거사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차원으로 들어가 핵심 과제로 추진됩니다. ### CG IN ### 그러면서 원 지사는 유해 추가 발굴과 희생자.유족 신고와 결정 상설화, 국가차원의 배보상 방안 수립,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4.3 평화공원 4단계 사업에 대한 지원을 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 CG OUT ###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배보상 부분을 적극적으로 방안을 수립한다. 1차적인 준거는 기존의 법원 판결을 통해 이미 나와 있는 기준들을 준거로 하던지 참고로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완성 역시 지방분권이라는 과제에 포함돼 추진됩니다. ### CG IN ### 다른지방자치단체의 지방분권과는 차원이 다른 시범사례로 재정과 입법, 조직권은 물론 특별자치도의 목표까지 제주도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원 지사는 설명했습니다. ### CG OUT ### 원희룡 지사는 이 두가지 현안의 국정과제 포함에 따른 도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게 시급한 만큼 각계 각층에 홍보하고 논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은 미완인 4.3과 제주특별자치도 현안이 새 정부에서 핵심과제로 채택돼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신임 제주의료원장에 김광식 전문의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0년 6월 20일까지 3년간 신임 제주의료원장에 김광식 제주대학교병원 일반외과 전문의를 임명했습니다. { 道 - 호주 국립생태공원 자매결연 }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복합유산인 호주 태즈매니아주 국립생태공원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제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세계유산 관리방법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 '세계자연유산 스탬프투어'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9월까지 거문오름과 만장굴, 성산일출봉, 한라산, 세계자연유산센터 가운데 4군데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세계자연유산 스탬프투어'를 운영합니다. { 생태관광 '에코파티' 24일 개최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생태관광협회는 오는 24일 서귀포시 무릉2리에서 생태관광을 주제로 한 에코파티를 진행합니다. { 7월 추천 제주관광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돈내코 원앙폭포와 효돈천 하천트레킹, 해녀물질체험 등 7월 추천 관광 10가지를 선정해 제주관광정보사이트에 발표했습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 도의회 예결위, 내일부터 결산·추경안 심사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일부터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결산과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주도는 본 예산보다 5천 3백억여 원 늘어난 4조 9천 887억원, 제주도 교육청은 당초보다 1천 4백억 원 증가한 1조 538억 원입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일(22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청을 상대로 다음달 3일에는 교육청에 대한 통합심사와 계수조정을 벌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제주도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를 매일 생중계 합니다.
  • 2017.06.21(수)  |  김용원
  • "농어촌 진흥기금 차입급 상환 부적절"
  • 제주도의회에서 농어촌 진흥기금 활용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제 5차 정례회 추경심의에서 올해 농어촌 진흥기금 350억 원 가운데 200억 원이 제주도 외부 차입금을 갚는데 사용됐다며 제주도에 적정성을 따졌습니다. 특히 올해 농어촌 진흥기금 신청액이 지원액을 초과해 지원 받지 못한 농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행정의 조치는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1차산업 추경액이 5백억 여원으로 편성됐는데 국비 반납액 등을 모두 포함시켰다며 전형적인 예산 부풀리기라고 지적했습니다.
  • 2017.06.21(수)  |  김용원
  • 여름철 도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도민안전 100일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하천과 해수욕장 등 물놀이 관리지역과 자연재해 취약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야영장, 대형공사장 등 600여군데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재난 대비는 물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이나 감염병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합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 제주대, 5년여 만에 총장 '직선제'로 선출
  • 제주대학교가 차기 총장을 간선제가 아닌 직선제로 선출합니다. 제주대는 최근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총장 선출방식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92%가 직접 선거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정부가 국립대 선진화 방안에 따라 직선제를 폐지되고 간선제로 전환한 지 5년 3개월여 만에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선거에 의해 차기 총장 임용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제주대는 오는 12월 19일 이전에 선거를 마친다는 게획으로 앞으로 총장임용추천위원회 등을 구성해 학교 구성원들의 투표 참여 비율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7.06.21(수)  |  이정훈
  • 체납골프장 압류부동산 토지 매각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체납골프장 압류부동산 토지를 매각합니다. 이번에 토지를 매각하는 골프장은 4개소로 체납액만 201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매각 토지는 골프코스가 있는 체육용지를 제외한 목장이나 임야로 102필지에 121만 8천제곱미터입니다. 제주도는 공매진행중이라도 체납액 일부라도 납부하고 분납이행 계획서를 제출하면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 내일부터 '공항-서귀포' 800번 증차운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2일)부터 제주국제공항과 서귀포를 잇는 직행버스를 추가로 투입합니다. 직행버스인 800번을 현재 6대에서 12대로 늘리고 배차간격을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합니다. 또 증차하는 6대 버스에 대해서는 현재 혁신도시에서 서귀포 1호광장까지로 운행구간을 연장합니다. 800번 버스는 일반버스가 아닌 고급형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요금은 거리에 따라 최고 5천원입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 "4·3·특별도 완성, 100대 국정과제 포함될 듯"
  •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조만간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확정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비롯해 각종 위원과의 면담결과를 발표하면서 4.3과 제주특별자치 현안을 100대 과제에 포함하는 것으로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4.3 문제의 경우 유해 추가 발굴과 희생자.유족 신고 상설화, 국가차원의 배보상,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 확대, 4.3 평화공원의 4단계 사업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의 경우 다른지방자치단체의 지방분권과는 차원이 다른 재정과 입법, 조직권은 물론 특별자치도의 목표까지 제주도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이 두가지 현안의 국정과제 포함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해 도민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게 시급한 만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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