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특별도 완성, 100대 국정과제 포함될 듯"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6.21 11:20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조만간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확정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비롯해
각종 위원과의 면담결과를 발표하면서
4.3과 제주특별자치 현안을
100대 과제에 포함하는 것으로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4.3 문제의 경우
유해 추가 발굴과 희생자.유족 신고 상설화, 국가차원의 배보상,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 확대,
4.3 평화공원의 4단계 사업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의 경우
다른지방자치단체의 지방분권과는 차원이 다른
재정과 입법, 조직권은 물론 특별자치도의 목표까지
제주도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이 두가지 현안의 국정과제 포함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해
도민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게 시급한 만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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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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