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내년 4.3 70주년을 앞두고
관련 예산이 부족하고
사업 준비도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0일) 정례회에서
내년 4.3 70주년 추념 사업과 관련한 추경은
각종 토론회와 위령제단 보수 정도 등
2억여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각종 공모사업이 선정됐지만
정작 예산은 편성되지 않았다며
추모사업에 대한 제주도의 준비가
소홀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초 까지 관련 국비를 마련하고
필요할 경우 지방비도 확대 투입해
추념식에 차질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비 내리며 더위 한풀 꺾여…내일 다시 더위}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최근 이어졌던 더위도 한풀 꺾였습니다.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오르며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 9월까지 아파트 940여 가구 공급 }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석달동안
아파트 94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영어교육도시내 540여 가구를 포함해
제주시 조천읍 등에 2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 제38회 김만덕상 후보자 추천 접수 }
제38회 김만덕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분야는 봉사부문과 경제인부문으로
지역에 구분없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 제주 해상서 한 - 미 - 캐나다 연합해상훈련 }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해군이 참여하는 연합해상훈련이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 제주 인근해역에서 실시됩니다.
노동당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 녹색당이 폐지된 기초의회 부활을 요구했습니다.
세개 정당은
오늘(20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광역의원 선거의 경우
정당득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정당은
원내진출에 실패하는 시스템이라며
민심이 왜곡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초의회를 부활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
민심이 제대로 반영된 의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작물 가뭄 극복을 위한 비상체제로 전환합니다.
이를 위해
기관별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농업용 공공 관정과 급수탑을 전면 개방합니다.
또 소방차량과 공사용 물차를 가동해
농업용수로 공급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군경 또는 일반사업자의 물차를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2004년 이후 13년 만에 감귤 재배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제주시 지역의 모든 노지감귤과 시설감귤원을 대상으로
면적과 시설, 경영주 현황 등 28개 항목에 대해 이뤄집니다.
특히 그동안 서면 조사방식에서 벗어나
방문조사와
농가 대면조사로 실시됩니다.
조사결과는 감귤 기본통계 시스템에 탑재돼 자료로 제공되며
감귤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농업인을 위한 회의기구인
제주농업회의소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중 설립할 계획인데요.
과제도 많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농가 수는 3만3천여 농가.
농업인은 9만 3천 명이 넘습니다.
지역은 물론 재배 작물도 다르다 보니
농업인 의견을 한데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농업인을 위한 회의기구인 농업회의소 설립이 추진됩니다.
농업회의소는
농업인 농정 참여를 끌어내는 대의기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 : 전병화/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정과장>
"상향식 농정을 위해서 협지 농정을 위해 농업회의소를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농업인 의견을 종합적으로 들어서
행정과 파트너십을 이뤄서 예산과 절차,//
**수퍼체인지**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설립까지 과제도 많습니다.
농업회의소 설립과정에
제주도의 행정, 재정적 지원이 이뤄지다 보니
자칫 관변단체로 변질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농업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용행/성산농협 조합장>
"농민이 바라는 농업회의소가 돼서 농민의 권리와 주권이
보장될 수 있는 농업회의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농업인 단체와 역할 구분도 시급합니다.
<인터뷰 : 현해남/제주대학교 교수>
"여러 가지 의견을 받아들여서 기존 상황, 조직도
득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 한순간에 농업회의소로
바꾸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은데요."
올해 설립을 목표로 하는 제주농업회의소.
설립 취지에 맞게 농업인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곳곳 가뭄 피해…내일 단비}
2주 가까이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 곳곳에서 가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5에서 20밀리 정도의 단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오라단지 자본검증' 절차적 문제?}
제주도의회 의장이 요구한 오라단지 자본검증이
도의회 내부에서 절차적 타당성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희현 의원은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사업승인 이전에
특정사업의 자본을 검증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 합동 토론회}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자 첫 합동 토론회가
오늘 오후 2시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신상진 의원과 홍준표 전 경남지사,
원유철 전 원내대표가 나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괭생이 모자반 이번주 모두 수거}
제주연안에 밀려들어 악취과 해안 경관을 해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이 이번주 모두 수거될 전망입니다.
주민과 공무원, 군 장병까지 동원돼
모자반 수거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입니다.
{오영훈 벌금 8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대법원은 지난 4.13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역선택 유도발언으로 기소된
오영훈 의원에 대해 원심과 같이 벌금 80만원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오영훈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제주에서 전기차를 홍보했습니다.
소녀시대와 유노윤호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100여 명은
오늘(19일) 낮 제주에 도착해
중문까지 전기차를 직접 타면서
전기차 홍보 마케팅에 참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한류 스타의 전기차 홍보 효과는
전세계로 퍼질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발달장애인 휴식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발달장애인의 휴식과 여가, 교육,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내일(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 제주 가족친화인증 기업 공모에 22곳 접수 }
도내 22군데 기업과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신청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12월중에 최종 인증결과를 발표합니다.
{ JDC -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업무협약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사단법인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가
이상적인 영어교육도시의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제주경총, 22일 노동법 실무 아카데미 개최 }
제주경영자총협회가
오는 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에서
'근로자 채용과 근로 관계 종료에 관한 법률문제'를 주제로
노동법 실무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