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 현수막' 한국토지신탁 과태료 2천6백만 징수
  • 제주시가 불법 분양 현수막을 무더기 설치한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과태료 2천 600만원을 징수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4월 27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불법 분양 현수막 410여 장을 설치한 혐의로 과태료 2천 600만원을 납부했습니다. 당초 과태료는 3천 300만원이었으나 의견제출기한내에 자진 납부해 20%가 감경됐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월에도 불법 분양 현수막을 무단 게시해 과태료 1억 7천900만원을 납부했습니다.
  • 2017.06.21(수)  |  최형석
  • 한라산에 10종 안팎 외래동물 서식
  • 한라산국립공원에 10종 안팎의 외래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부터 한라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외래동물 분포와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멧돼지와 붉은사슴, 꽃사슴, 들개, 들고양이, 다람쥐 등 8종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추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멧돼지와 들개 개체수가 증가되면서 한라산이나 오름 탐방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까지 분포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11년 한라산 연구소가 조사한 한라산국립공원 내 외래동물은 12종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 2017.06.21(수)  |  양상현
  • 헤드라인
  • {제주 전역에 모처럼 비…해갈 부족} 간만에 제주 전역에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 70밀리 정도 강우량을 기록했고, 서귀포는 30밀리가 넘게 내렸습니다. 다만 제주시는 10밀리 미만에 머물러 해갈에는 부족합니다. {감귤 상품기준 맛으로 변경} 올해산 감귤부터 당도 10브릿스를 넘기면 크기에 상관없이 상품으로 출하가 가능합니다. 지난 1997년 감귤조례가 만들어진 이후 20년 만에 감귤상품 기준이 크기에서 맛으로 전환됐습니다. {급행버스 출도착장, 일부 변경?} 제주공항이 급행버스 출도착장소로 결정된 가운데 제주도가 동부노선에 한해 출도착장을 시외버스 터미널로 변경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행버스 전용정차대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 등 자구노력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멸강나방 발견…목초지 피해 우려} 제주시 회천동에서 목초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발견됐습니다. 방제당국은 긴급 방제에 나서는 한편 매일 정기예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 여름 산타 소원들어주기 '호응'} 아동복지전문기관이 운영하는 한여름 산타 소원들어 주기가 큰 호응을 일으키면서 어려운 아이들이 큰 힘과 꿈을 얻고 있습니다.
  • 2017.06.20(화)  |  여창수
  • "전기차 예산 과다 편성…삭감해야"
  • 제주도의회가 과다 편성된 전기차 예산을 삭감하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정례회에서 올해 전기차 관련 국비가 4백억 원 가까이 크게 감액되면서 전기차 보급규모도 줄었는데 관련 지방비는 과다 편성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비와 매칭됐던 지방비 150억여 원을 삭감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향후 국비가 추가 배정되면 함께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20(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감귤 상품기준 맛으로 변경} 올해산 감귤부터 당도 10브릿스를 넘기면 크기에 상관없이 상품으로 출하가 가능합니다. 지난 1997년 감귤조례가 만들어진 이후 20년 만에 감귤상품 기준이 크기에서 맛으로 전환됐습니다. {급행버스 출도착장, 일부 변경?} 급행버스 출도착장소로 제주공항이 결정된 가운데 제주도가 동부노선에 한해 출도착장을 시외버스 터미널로 변경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행버스 전용정차대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 등 자구노력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멸강나방 발견…목초지 피해 우려} 제주시 회천동에서 목초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발견됐습니다. 방제당국은 긴급 방제에 나서는 한편 매일 정기예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 여름 산타 소원들어주기 '호응'} 아동복지전문기관이 운영하는 한여름 산타 소원들어 주기가 큰 호응을 일으키면서 어려운 아이들이 큰 힘과 꿈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비 다운 비} 간만에 제주 전역에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 70밀리 정도 강우량을 기록했고, 서귀포는 30밀리가 넘게 내렸습니다. 다만 제주시는 10밀리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20(화)  |  여창수
  • "의료 영리화 부정적"…道 "녹지병원과 별개"
  •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의료영리화 도입 반대입장을 밝히면서 제주 녹지국제병원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국정기획자문위는 오늘(20일) 대한의사협회 등 5개 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의료영리화로 인한 불안을 없앨 것이라며 영리법인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은 이미 지난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사업으로 국정기획자문위 입장과는 별개라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에 짓고 있는 녹지병원은 오는 8월 준공될 예정이며 제주도가 승인하면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운영됩니다.
  • 2017.06.20(화)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김방훈 정무부지사 오늘자로 '퇴임' } 제주특별자치도 김방훈 정무부지사가 오늘(20일)자로 별도의 퇴임식 없이 정무부지사직을 퇴임했습니다. { 제주시,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운영 } 제주시가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을 보호할 '제2기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12명을 선발하고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 제주시, 한국축제 박람회 최우수상 } 제주시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축제 여행 박람회에서 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내달 21일까지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달 21일까지 제주 해녀와 메밀, 오름 등을 주제로 아트토이와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22일 '곶자왈 보전 성과와 과제' 토론회 }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이 오는 2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곶자왈 보전 정책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2017.06.20(화)  |  양상현
  • 시외버스터미널에 급행버스?…왜?
  • 이번 대중교통 개편으로 도 전역을 한 시간내로 이동할 수있는 급행버스가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급행버스 출도착장을 공항으로 확정했는데, 일부 노선은 터미널로 출도착장을 변경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배경은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의회 앞에 시외버스터미널 상인들이 모였습니다. 급행버스 출도착장을 공항으로 정한 대중교통 정책을 반대하며 시위에 나섰습니다. 급행버스 주 이용객인 관광객이 터미널을 찾지 않는다면 상권 피해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강근자/터미널 상인> "지금 당장 8월 26일부터 공항에서 급행버스가 출발하면 저희는 다 죽으라는 것입니다. 이런 정책이 어디 있습니까?" 도의회 정례회에서도 급행버스 출도착장을 터미널로 변경해달라는 청원 권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의원들은 제주도가 터미널사측과 상인들과 소통해 합의점을 찾으라며 중재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유진의/제주도의회 의원> "관련 종사자들과 충분히 교감하여 상호 공감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의견 제시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송하는 것으로..' 이번 대중교통 체계에서 급행버스는 공항에서 출도착하고 터미널은 환승장으로 활용하기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일부 노선에 대해 출도착장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지역 노선은 당초 계획처럼 공항에서 출발하고 서부지역 노선에 한해 터미널을 출도착장으로 활용하는 계획입니다. <씽크:제주도청 관계자> "동선상 가능한 노선이 서부 쪽은 움직이는 동선이니 고려할 수 있지만 공항에서 내린 사람이 다시 터미널로 가서 타겠느냐 그것은.." 다만, 제주도는 시외버스 터미널에 급행버스 전용 정차대를 조성하고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측의 자구노력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시행 두 달을 앞두고 이미 확정된 계획을 다시 바꾸는 것도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면밀한 타당성 검토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20(화)  |  김용원
  • "서부권 급행버스 터미널 출도착 검토"
  • 대중교통 개편과 맞물려 시외버스터미널 민원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중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터미널 사업자 등이 제출한 급행버스 출발장 조정과 매표소 유지 청원 건에 대해 제주도에 당사자들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터미널 사업자측의 시설 개선을 전제로 서부권 지역 급행버스 출도착을 터미널로 조정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터미널 상인들은 오늘 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열고 급행버스 출도착장을 터미널로 변경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7.06.20(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