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영리화 부정적"…道 "녹지병원과 별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6.20 17:25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의료영리화 도입 반대입장을 밝히면서
제주 녹지국제병원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국정기획자문위는
오늘(20일) 대한의사협회 등 5개 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의료영리화로 인한 불안을
없앨 것이라며 영리법인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은
이미 지난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사업으로
국정기획자문위 입장과는 별개라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에 짓고 있는 녹지병원은
오는 8월 준공될 예정이며
제주도가 승인하면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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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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