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개편과 맞물려 시외버스터미널 민원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중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터미널 사업자 등이 제출한
급행버스 출발장 조정과
매표소 유지 청원 건에 대해
제주도에 당사자들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터미널 사업자측의 시설 개선을 전제로
서부권 지역 급행버스 출도착을
터미널로 조정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터미널 상인들은
오늘 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열고 급행버스 출도착장을
터미널로 변경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