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10종 안팎 외래동물 서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6.21 10:05

한라산국립공원에
10종 안팎의 외래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부터 한라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외래동물 분포와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멧돼지와 붉은사슴, 꽃사슴, 들개, 들고양이, 다람쥐 등
8종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추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멧돼지와 들개 개체수가 증가되면서
한라산이나 오름 탐방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까지 분포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11년 한라산 연구소가 조사한
한라산국립공원 내 외래동물은 12종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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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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