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내일, 국가 생약자원 보존.활용 워크숍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위성곤 국회의원은
내일(23일) 오후 서귀포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환경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생약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 JDC '첨단농업·바이오연구회' 발족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내부직원과 외부 자문위원으로
지속가능한
제주에 걸맞는 청정 농식품 융복합산업과
제주형 미래 바이오산업 발전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첨단농업. 바이오 연구회'를 발족했습니다.
{ 道개발공사, 창의사업에 2천만원 지원 }
제주개발공사가
지난해 열린 창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2건에 대해
시제품 제작과 실증시험에 필요한 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독립영화 '숨비소리' 내일 스태프 시사회 }
제주해녀의 억척스럽지만 소박한 이야기를 담은
채리라 감독의 독립영화 '숨비소리'가
내일(23일) 저녁 7시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제주 스태프와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
용수와 고산리 주민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 제주시, 27일부터 환경 법정교육 실시 }
제주시가 환경보전협회 주관으로
대기와 수질, 소음 배출시설 환경기술인과
폐기물처리담당자 3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환경 법정교육을 실시합니다.
당초 지난달 발표될 예정이던
소규모 택지 개발 사업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소규모 택지 사업에
이도 저도 아닌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뭔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씽크:전성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지난 4월>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택지개발 후보지 14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후에 오는 5월 말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두 달 만에 부지사는 말을 바꿨습니다.
<싱크:전성태/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미분양도 많이 발생하고 경기가 좀 발표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자문위 의견이 있어서 부득이
좀 유예를..."
향후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해서도
확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예결위원장>
"막연하게 대책도 없이 보류란 표현을
쓰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어떻습니까""
<씽크:전성태/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제가 직접 브리핑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혼선을
빚은 부분에서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택지 예정부지까지 확정하고
사실상 발표만 남겨둔 상황에서
제주도가 사업을 주저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읍면동에 10만 제곱미터 면적의
소규모 택지 14개소 예정지를 지난달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선 정국과 맞물려 발표는 연기됐고,
이후에도 차일피일 미뤄졌습니다.
제주도는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어
지금 발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자문결과를 받아들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불과 두달 만에 입장을 바꾼 도정에
의회에서도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씽크:좌남수/제주도의회 의원>
"자문단 어떤 사람으로 구성됐어요? 거의 경제학자
아닙니까. 경제 논리로 하면 되겠습니까? 지금?"
<씽크:손유원/제주도의회 의원>
"주민 설명회까지 마친 소규모 택지 개발 사업이
밀리고 있는데 그럼 누가 신뢰합니까. 마구잡이식으로
행정해도 되는 거냐 이겁니다. 결국 책임은
원도정에게 돌아갑니다. 부지사님."
사업 추진이냐 유보냐 폐기냐,
현시점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할 제주도가
오락가락 헷갈리는 행보를 보이면서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해군의 구상권 철회를
청와대와 합의했다는 발표를 시작으로
제주지역 현안이 국정과제에 포함될 것이라는
원희룡 도정의 연이은 발표는
성급할 뿐만 아니라
내용 또한 아직 말뿐인 수준이라며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치적 홍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반박논평을 내고
정상적이고 당연한 도정활동을 치적행보로 폄하하고
1년이나 남은 지방선거와 엮어
현직지사에 생채기를 내려는 저의가 오히려 의심스럽다며
새정부에 거는 도민의 높은 기대감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미뤄지고 있는 제주도 소규모 택지개발사업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추경 예산 심사 1차 회의에서
부동산 경기 상황 등을 이유로
택지개발 사업을
보류했다는 전성태 부지사 답변에 대해
행정이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규모 택지는
지역 불균형 해소와 장기적 주택 공급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경제적 논리에 휘둘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부의 제주공약 추진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의 연이은 언론플레이는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치적 행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정 구상권 철회와 관련한 이른바 청와대와의 합의 발표를 시작으로
제주 현안 국정과제 포함 여부 등
연달아 이어진 원희룡 도정의 발표는 성급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내용을 뜯어보면
아직 말 뿐인 수준으로
진정성이 의심받는 대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범실시 이후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요일별 배출제를 시범실시한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평균 38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하루 평균 141톤이 발생해 3% 줄었습니다.
반면 재활용품 수거량은 345톤으로 38%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사업장과 건설현장에 대한
폐기물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4.3·특별자치도' 새정부 100대 과제 포함}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에
'제주 4.3 완전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됐습니다.
국정과제는 국무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만큼
제주 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탄력이 기대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재선충 발생}
한라산국립공원안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통상적으로 600고지 이상은
재선충에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있지만,
이번에 발견된 재선충 소나무는 900고지에 있어
한라산 전역이 재선충에 노출됐습니다.
{'농어촌기금으로 빚 갚는다' 논란}
제주도가 농어촌진흥기금 200억원을 외부차입금 조기상환에
사용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어촌기금을 1차산업이 아니라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것은
기금 운용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AI 소강상태…시장은 '냉랭'}
지난 5일 이후 제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감염이 없어
AI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닭과 계란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AI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총장 직선 선출}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이 직선으로 선출됩니다.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 간 반영비율은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어촌 기금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기금이 엉뚱한 곳에 쓰여지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0여년 전부터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강용길씨는
올해 농어촌 기금 1천 4백만 원을 융자받았습니다.
감귤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1%도 안되는 저리로 지원받는 농어촌 기금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세번이나 농어촌 기금을 지원받아
하우스 보수와 관리비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씽크:강용길/제주시 외도동>
"내는 이자가 0.9% 밖에 안되니까 일반 대출 금리는
3% 이상 되니까 차이가 좀 있어요."
<브릿지:김용원기자>
"농어촌 기금에 대한 농가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지원 규모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지원한 기금은 1천 8백억 원.
신청 금액의 90% 수준으로 열 농가 중 한 농가는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어촌 기금이 엉뚱하게
쓰여지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올해 배정된 농어촌 기금 350억원 가운데
200억 원이 농어업과 무관한
제주도 부채를 갚는데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도 재정 효율성을 위한 조치라고 했지만,
의회는 기금 운영 취지와 맞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씽크:현우범/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
"빚이 없다고 해서 1천 3백억 빚 제로화 재원 일부가
농어촌진흥기금 예탁금에서 간 돈 아니예요."
<씽크:윤창완/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과연 이게 무작정 농가에 지원하면 일부에서는
부채만 더 늘어나게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습니다."
현재 이자 보전 용도로 국한된
농어천 기금을 다양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씽크:이경용/제주도의회 의원>
"사업을 다양화하거나 융자 한도를 늘리거나 이런 방법을
통해 여유자금을 줄이거나 없도록 해서 1차 산업 종사자들에게
관련 사업으로 하라는 얘기거든요."
제주도의회는
올해 추경에
1차 산업 예산 5백억 여원이 올라왔지만,
국가에 다시 반납하는 국비 반환금도
모두 포함됐다며 이는
전형적인 예산 부풀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4.3·특별자치도' 새정부 100대 과제 포함}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에
'제주 4.3 완전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됐습니다.
국정과제는 국무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만큼
제주 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탄력이 기대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재선충 발생}
한라산국립공원안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통상적으로 600고지 이상은
재선충 안전지대로 파악돼 왔지만,
이번에 발견된 재선충 소나무는 730고지에 있어
한라산도 재선충에 노출된 것입니다.
{'농어촌기금으로 빚갚는다' 논란}
제주도가 농어촌진흥기금 200억원을 외부차입금 조기상환에
사용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어촌기금을 1차산업이 아니라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것은
기금 운용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AI 소강상태…시장은 '냉랭'}
지난 5일 이후 제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감염이 없어
AI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닭과 계란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AI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총장 직선 선출}
제주대학교 차기 총장이 직선으로 선출됩니다.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 간 반영비율은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