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AI 사태와 관련해
최초로 의심축 발생을 신고한
농가에 대해 정부 포상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부 포상을 추천하는 농가는
지난달 27일 제주시 오일장에서 오골계를 구입한 후
오골계는 물론
기존에 기르던 가금류가 잇따라 폐사함에 따라
전국에서는 최초로
이번 AI사태와 관련해 방역당국에 의심축 발생을 신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지인 전북 군산 농장에 대한 방역조치와 함께
국내 AI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에 정부 포상을 추천하게 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AI 사태와 관련해 폐사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농장주에 대해
경찰고발조치는 물론
살처분 보상금 산정에 있어 평가액의 60%를 감액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경찰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올레길 등에 설치된 140여 군데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 안전실태를 중점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칸막이 파손이나 안전비상벨 오작동 여부,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관련 부서로 통보해 조치할 계획입니다.
부동산이나 차량 등
상속 취득세를 제때에 납부하지 않아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가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상속 취득세 부과 건수는
1만2천800여 건에
201억9천여 만원에 이릅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23%인 2천900여 건이
기간 내에 신고하지 못해 6억여원의 가산세가 부과됐습니다.
한편 상속 취득세를 6개월 내에 신고하거나 납부하지 않을 경우
20%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서귀포시가 탄소포인트제 운영 우수세대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서귀포시는 4천300여 세대에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로
3천7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대별로는 감축률이 5-10% 미만은 5천원
10% 이상일 경우는 1만 상당의 상품권 등이 지급됩니다.
한편 서귀포지역에서는
전체 세대의 39%인 3만여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돼 있습니다.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4.3 사건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미흡한 유족 배보상 문제를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서면 답변서를 통해
제주4.3 사건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완전한 진상규명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며
진실을 제대로 밝히는 것이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도리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희생자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와
중단된 유해발굴 추진을 위한 4.3 특별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자치경찰제 확대 도입을 강조하면서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제주 사례를 참고해
도입 방안을 검토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내일(19일) 제주에서 열립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다음달 전당대회에 앞서 전국 시도당 가운데
처음으로 내일 오후 두시 퍼시픽호텔에서
합동토론회를 엽니다.
토론회에는
이인제 선거관리위원장과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와
원유철, 신상진 의원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의회가 내일(19일) 정례회를 속개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가 제출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도시건설국과 환경보전국,
공항확충지원본부 등을 상대로
제1회 추경예산과 기금운영 변경안을
심사합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과
동문시장 복층화 주차장과
구좌 다목적 문화센터 신축 등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19일) 오전 10시부터
환경도시위원회 제4차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제주시지역에 미등기 토지가
우도 면적보다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 이후 미등기 상태로 남아
10년 넘도록 소유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토지는
4만4천400여 필지, 643만6천여㎡로 우도면보다 넓은 면적입니다.
지역별로는 구좌읍이 159만2천여㎡로 가장 넓고
제주시 동지역 110만2천여㎡, 애월읍, 조천읍 순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간편한 절차로 미등기 토지를 보존등기 할 수 있도록 미등기토지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