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AI 사태와 관련해
최초로 의심축 발생을 신고한
농가에 대해 정부 포상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부 포상을 추천하는 농가는
지난달 27일 제주시 오일장에서 오골계를 구입한 후
오골계는 물론
기존에 기르던 가금류가 잇따라 폐사함에 따라
전국에서는 최초로
이번 AI사태와 관련해 방역당국에 의심축 발생을 신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지인 전북 군산 농장에 대한 방역조치와 함께
국내 AI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에 정부 포상을 추천하게 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AI 사태와 관련해 폐사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농장주에 대해
경찰고발조치는 물론
살처분 보상금 산정에 있어 평가액의 60%를 감액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