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올해 1차 정례회에서
제주항공에 대한 행정의 소극적인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공항확충지원본부에 대한 4차 회의에서
제주항공이 2대 주주인 제주도와 협의 없이
운임을 인상하고
콜센터를 폐쇄하려 했는데도
제주도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애경그룹 본사 차원에서 운임 현실화와
일본 노선 확대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지부진한 원도심 재생사업도
고도 완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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