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납과 카드뮴 등 유해성분이 검출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을 전면 교체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까지 사업비 8억 6천여 만원을 투입해
이호축구장과
구좌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
3곳에 대해 유해성 인조잔디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업비 15억여원을 추가 확보해
한경축구장 등
7개소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전면 교체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공공체육시설 23곳에 대해
유해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0곳에서 인체에 해로운 납성분 등이 검출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