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충분한 자체 검토 후 오라단지 재심의"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사업계획 보완서가 제출됐지만 다음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는 다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최근 주식회사 JCC로부터 사업계획 보완서를 제출받았지만 심도 있는 검토를 이유로 이번 정례회에서는 재심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기한을 정하지 않고 충분한 자체 검토가 마무리됐다고 판단되면 심의한다는 방침입니다. 주식회사 JCC는 최근 사업계획 보완서를 제출하면서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3천 650톤에서 3천 40톤으로 줄이고 휴양콘도 높이를 12미터에서 8미터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 2017.06.09(금)  |  양상현
  • 도청 주변 교통환경 개선 주민 설명회
  • 제주도청 주변 교통 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첫 주민 설명회가 오늘(8일) 연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서 용역진은 마을 주민 30여 명에게 주차장 유료화와 혼잡 구간 일방통행로 정비계획 등을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등하교 시간 학교 주변 보행권 개선이 시급하다고 건의했고, 거주지 주변 일방통행로와 이면도로 조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제주도는 이달 말에도 주민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17.06.08(목)  |  김용원
  • 헤드라인
  • {AI 진정세?…다음주 최대 고비} 지난 5일 이후 제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양성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AI 진정세는 잠복기가 끝나는 다음주까지가 최대 고빕니다. {행복주택 사업 확정…주민 의견은?} 제주도가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사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는 뒤늦게 공개하면서 또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KCTV-타미우스, 경제인 희망골프대회} KCTV제주방송과 타미우스 골프장이 도내 경제인들을 위한 경제인 희망 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도내 경제인 160여명은 경기를 즐기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함께 극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주대 연구팀, '치매돼지' 복제} 치매질환 원인 유전자를 3가지 지닌 '치매돼지'가 복제됐습니다. 제주대학교 박세필 교수팀이 복제에 성공한 치매돼지는 치매 치료제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메라 포커스> 현실과 먼, 해수욕장 개장}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피서객들은 이미 해수욕장을 찾고 있는데 관련 시설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현실과 거리가 먼 정책을 고발합니다.
  • 2017.06.08(목)  |  여창수
  • 이낙연 총리 내일 제주 방문…강정 방문 제외
  • 이낙연 국무총리가 내일(8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이낙연 총리는 내일 오후 제주에 도착해 곧바로 AI 방역 현장을 찾은 뒤 내일 저녁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합니다. 모레 오전에는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오전 중으로 제주를 떠날 계획입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강정마을 방문은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7.06.08(목)  |  김용원
  • 도남 해피타운 확정…여론조사 뒷북 공개
  • 도남동 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해피타운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주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놓고 행정이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고 도남동 반대 주민들도 법적 분쟁을 예고하고 있어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거복지 개념의 도남동 해피타운 조성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복지타운 4만 4천여 제곱미터를 행복주택 30%, 공공시설 30%, 공원 부지 40%로 나눴습니다. 78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 그리고 65살 이상 어르신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공공시설 부지는 향후 활용 차원에서 유보지로 놔두고, 공원은 시민복지타운 광장과 연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총 사업비 980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안으로 설계 공모에 들어간 뒤 올해 말 사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면 2020년 상반기 입주자를 모집하고 하반기 입주가 예상됩니다. 도남동 주변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씽크:고운봉/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주변 지역과 도남 마을과의 접근성, 부지 내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연삼로 지하보도 설치도 검토하겠습니다." 사업은 확정됐지만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지난 2월부터 두 차례 실시된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묻는 질문에 제주도는 대다수 응답자가 찬성했다고만 밝힐 뿐 구체적인 의견 수렴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절차적 투명성을 스스로 어기면서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씽크:고운봉/도시건설교통국장> "(다수가) 상당한데 많다 이렇게 하면 괜히 시비가 되고 갈등요인이 될까봐 이번에 공개는 안하고.." 반대 주민들의 반발 수위는 더 세지고 있습니다. 도남동 마을회는 주민 의견을 무시한 채 제주도가 사업을 강행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일부 원토지주들도 토지 환매 소송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오재천/시청사부지임대주택건설반대비상대책위원장> "지금 원도정이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넜구나 답답했는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앞서 기자회견 했듯이 자체적으로 대응하려고 법률 자문단을 만들어 놨고.." 여론조사 비공개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제주도는 사업계획 발표 이후 7시간 만에 다시 결과를 공개하는 이해 못할 행동을 보였습니다. 응답자 열 명 중 6명이 행복주택 공급에 긍정적이었다며 뒤늦게 해명했지만,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08(목)  |  김용원
  • 오라단지 사업계획 보완서 도의회 제출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보완서가 제주도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제주도는 주식회사 JCC가 변경한 사업계획 보완서를 지난 5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 보완서에는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3650톤에서 3040톤으로 줄이고 휴양콘도 높이를 12미터에서 8미터로 낮추는 내용들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보완 사항을 검토한 뒤 이달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 때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재심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7.06.08(목)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AI 진정세?…이번주 최대 고비} 지난 5일 이후 제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양성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AI 진정세는 잠복기가 끝나는 이번주까지가 최대 고빕니다. {행복주택 사업…의견수렴 결과 '쉬쉬'} 제주도가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사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는 밝히지 않아 또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KCTV-타미우스, 경제인 희망골프대회} KCTV제주방송과 타미우스 골프장이 도내 경제인들을 위한 경제인 희망 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도내 경제인 160여명은 경기를 즐기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함께 극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세필 교수팀, '치매돼지' 복제} 치매질환 원인 유전자를 3가지 지닌 '치매돼지'가 복제됐습니다. 제주대학교 박세필 교수팀이 복제에 성공한 치매돼지는 치매 치료제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메라 포커스> 현실과 동떨어진 해수욕장 개장}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현실과 동떨어진 해수욕장 개장 시기와 준비상황을 조명했습니다. 피서객들은 이미 해수욕장을 찾고 있는데 관련 시설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08(목)  |  여창수
  • 제주시, 30일까지 휴양펜션업 지도점검
  • 제주시가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휴양펜션업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31개 사업장으로 오는 30일까지 불법 증축 여부와 부대시설 운영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점검 결과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쓰레기 줄이기 운동 참여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 2017.06.08(목)  |  최형석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해피타운' 사업 확정
  • 제주도가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사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8일) 도청 기자실에서 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남 해피타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복지타운 4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980억 원이 투입돼 행복주택과 실버주택 등 78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과 공원과 공공어린이집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설계 공모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0년 하반기쯤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행복주택 사업과 관련된 여론조사에서 다수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지만, 지역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며 여론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2017.06.0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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