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경안 편성…대중교통·주차해결 중점
  • 제주도가 본예산보다 5천394억원이 늘어난 4조9천887억원 규모로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추경은 대중교통 체제개편과 주차장 확충, 복지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대중교통체계가 오는 8월부터 개편됩니다. 버스는 260여 대 늘어나고 운행 인력도 820여 명 추가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중교통 예산을 대거 반영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편성된 규모는 대중교통 분야에만 346억 원. 운수업계 손실보상과 종사자 인건비 등에 137억 원을 비롯해 버스 구입비 91억 원, 저상버스 도입 39억 원, 민영버스 디자인에 16억 원, 공영버스 CCTV 설치비 10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 현대성 / 제주도 교통관광기획팀장 > 대중교통 체계 개편 이전에 전부 완료시켜야 될 사업들이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계상된 것이고, 이 사업들은 8월 26일 이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양 행정시에 공영주차장 부지 매입과 조성을 위한 127억 원이 반영됐고 복층화 사업비도 30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공영주차장을 제주시에 1개에서 2개, 서귀포시에 3개 지을 수 있고 복층형 주차장을 1군데 추가할 수 있는 예산 규모입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관련 예산도 대거 포함됐습니다. 배출제 도우미, 이른바 청결지킴이를 제주시에만 660명 투입하기 위해 30억 원이 배정됐고 준광역 클린하우스 개념인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비와 도우미 인건비 12억 원도 추경에 담겼습니다. 이 밖에 복지 예산으로 신규해녀와 고령해녀 지원에 18억 원, 보훈 예우수당 21억 원, 노인용 보행기 지원 5억 원, 발달장애인 종합복지관 신축공사 설계용역 5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전체 추경 규모만 4조 9천 887억 원으로 본 예산보다 5천 300억 원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 김경학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쓰레기, 대중교통 체계 관련 예산이 다수 증액되고 있고, 발달장애인 종합복지관 설계비 등이 반영돼 있어서 나름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 다만 대중교통이나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예산 투자 대비 효과가 과연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걱정이 좀 많다. 제주도의회가 오는 12일부터 제352회 정례회를 열고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인 가운데, 처리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07(수)  |  조승원
  • 주요뉴스
  • { 비 그치고 선선…내일 다시 더워져 } 오늘 제주는 오전 사이에 비가 모두 그치고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더워질 전망입니다. {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14만마리 살처분 } 제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AI 간이키드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난 조천과 노형, 애월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KM의 14만 4천 400여마리의 닭과 가금류를 살처분 처리됐습니다. { 道, 4조9천887억 규모 1차 추경안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4조 9천 8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조기 정착 등 쓰레기 대책에 308억원, 대중교통혁신 259억원을 편성했습니다. { "대내외 소비 불확실성, 제주 GRDP 하락" }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소비 부진 등 대내외 여건으로 제주도 지역 내 총생산 즉, GRDP 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2017.06.07(수)  |  양상현
  •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14만마리 살처분
  • 제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4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I 간이키드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난 조천과 노형, 애월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KM의 14만 4천 400여마리의 닭과 가금류를 살처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일장에서 판매된 가금류의 소재와 간이키트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6.07(수)  |  양상현
  • 道, 4조9천887억 규모 1차 추경안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4조 9천 8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본 예산에 비해 12.1%인 5천 300억원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조기 정착 등 쓰레기 대책에 308억원을 비롯해 대중교통혁신 259억원, 주차장 확충 237억원, 취약계층지원 강화 482억원 등입니다. 또 외부차입금 841억원을 전액 상환하기로 하고 이번 추경안에 반영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행복 5 + 2 핵심사업과 주민불편사항 해결 등 시급한 민생현안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07(수)  |  양상현
  • 제주시, 외국어 통역 안내 도우미 모집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배치할 외국어 통역안내 도우미를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 까지로 대상은 중국어 통역 12명, 영어 2명 등 모두 14명입니다. 신청 자격은 만 18살 이상 만 65살 이하로 하루 7시간 주 35시간 근무조건입니다. 제주시는 1순위로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을 우선 선발할 방침입니다.
  • 2017.06.07(수)  |  최형석
  • 개별주택공시가격 하향 요구 봇물
  • 최근 주택가격 상승으로 세부담이 커지면서 주택가격 공시가격을 내려달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지난 4월 28일부터 한달동안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결과 제주시 329건, 서귀포시 146건 등 475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같은 이의신청은 지난해 395건보다 20% 증가한 겁니다. 이의신청 가운데는 주택 가격을 올려달라는 상향 요구는 1.5%에 불과했고, 98%는 집값을 낮춰달라는 요구였습니다.
  • 2017.06.06(화)  |  이정훈
  • 헤드라인
  • { AI 간이검사 '양성' 추가 발생…12만마리 살처분 } 제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가금류 농장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양성 반응이 나온 농가 3곳 주변 가금류 12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 AI 뚫린 제주…관련 업계 '비상' } 이번에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업계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식당마다 닭고기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고 가금류 소비도 줄었습니다. { 이낙연 총리 강정마을 방문하나 }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하면서 서귀포 강정마을 방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한 구상권 청구 철회에도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국립묘지 조성 언제쯤이면... } 제주지역 국가유공자의 오랜 숙원사업인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조성방식을 둘러싸고 정부와 보훈단체간에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시외버스터미널 무엇이 달라지나? } 오는 8월 대중교통체제 개편과 맞물려 시외버스터미널 운영방식도 바뀝니다. 시외버스 대신 간선버스가 도입되면서 버스터미널에서 운영되던 매표소도 사실상 폐쇄됩니다.
  • 2017.06.06(화)  |  이정훈
  • 헤드라인
  • {AI 고병원성 판명…'초비상'} 지난 2일 제주에서 의심 신고된 조류 인플루엔자는 고병원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방역당국과 양계농가는 초비상입니다. {안일함과 무책임이 부른 '참사'} 이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행정당국의 안일함과 일부 농장주들의 무책임이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AI종식을 성급하게 발표해 긴장을 늦췄고, 해당 농장주는 오골계가 집단 폐사했는데도 신고를 늦췄습니다. {'교통지옥' 연동…'확 바뀐다'} 주차장 부족과 심각한 교통난이 빚어지는 제주도청 일대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공영주차장을 전면 유료화 되고 주택가 이면도로는 한줄 주차가 가능해지고 일방통행로가 조성됩니다. {과도한 과속방지턱, '안전운행 방해'}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와 선흘리는 잇는 북흘로 3km구간에 과속방지턱이 25개나 설치됐습니다. 안전운행을 위해 설치된 과속방지턱이 오히려 안전 운행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내일 많은 비…가뭄·더위 해소} 내일 제주지역에 적지않은 비가 내리면서 해갈과 더위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해안에는 30에서 80밀리, 산간에는 120밀리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2017.06.05(월)  |  여창수
  • 시외버스터미널 무엇이 달라지나?
  • 이번 대중교통 개편과 맞물려 시외버스터미널도 기존과는 다른 형태로 운영됩니다. 무엇이 달라지고 선결과제는 없는 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40년 역사의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8월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 개편과 더불어 제주시와 서귀포시 시외버스터미널 운영 방식이 달라집니다. 대중교통 개편에 따라 시외버스 대신 간선버스가 도입됩니다. 매표소가 없어지는 것도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교통 요금이 1천 200원으로 단일화 되고 교통 카드 결재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시외버스 매표소는 사라지게 됩니다. 읍면 간선버스 출도착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항에서 출발하는 급행버스 환승 기능이 추가됩니다. 터미널 수입이던 연간 3억 여원의 매표 수수료는 제주도가 승객 편의시설 개선 사업비 형태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씽크:제주도청 관계자> "수수료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전 대책은 터미널도 운영돼야 하니 버스회사들과 터미널 사용료 개념으로 가려고 합니다." 풀어야 할 과제도 있습니다. 매표소 직원들이 매표소 폐쇄 시기와 폐쇄 이후 처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며 제주도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씽크:매표소 직원> "직접 통보 받은게 아니라 언론을 통해 본거라서.." 터미널에서 영업중인 상인들도 대중교통 개편으로 혹시나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씽크:최재곤/터미널 상인> "기존처럼 20분 동안 정차하도록 최소환 10분에서 20분 동안 버스가 서서 갈 수 있도록 하면 여기는 계속 살아남을 수 있거든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제주도는 매표소 폐쇄와 급행버스 환승 기능을 제외하고는 터미널은 기존대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근무자 처우문제나 상인들의 민원은 당사자, 터미널 회사측과 협의해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0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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