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택공시가격 하향 요구 봇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6.06 16:04

최근 주택가격 상승으로 세부담이 커지면서
주택가격 공시가격을 내려달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지난 4월 28일부터 한달동안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결과
제주시 329건, 서귀포시 146건 등 475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같은 이의신청은 지난해 395건보다 20% 증가한 겁니다.

이의신청 가운데는 주택 가격을 올려달라는 상향 요구는 1.5%에 불과했고, 98%는 집값을 낮춰달라는 요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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