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사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8일) 도청 기자실에서
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남 해피타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복지타운 4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980억 원이 투입돼 행복주택과 실버주택 등
78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과
공원과 공공어린이집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설계 공모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0년 하반기쯤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행복주택 사업과 관련된 여론조사에서
다수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지만,
지역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며
여론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