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예산 집행 저조…행정 불신 초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6.14 13:26

오늘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는
저조한 예산 집행 실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4일) 제주도청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한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에서
제주도 예산 집행률이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다며
이는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업무 태만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매년 예산 규모는 늘고 있지만
쓰레기와 상하수도
주차난 등 도민 생활 불편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국비 지원 사업 예산을 우선 쓰고
연속성 사업이 많아 이월된 예산이 많다며
앞으로 예산 관리 TF 팀을 구성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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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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