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나홀로 아파트 임대주택 활용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6.15 17:23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소규모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도시건설국 등을 상대로 한
제 352회 정례회 회의에서
분양이 안되는 소규모 연립과 공동주택을
제주도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홀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만큼
제주도가 매입하면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민간 주택 150세대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비싼 시세 탓에 실제 공급 물량은
50세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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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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