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6.18 09:02

상수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가 개선됩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개발이용자에게 부과하는
지하수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방안 용역을 통해
내년 5월까지 개선책을 마련합니다.

현재 지하수 원수대금은
업종별로 톤당 128원에서 560원 선으로
상수도 사용료의 30% 수준에 불과합니다.

특히 농업용 지하수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정액 요금제로 책정돼
형평성 논란과 지하수 낭비 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내년 5월까지 요금 현실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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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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