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4일)부터 4일동안
제주 부근 바다에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천문조에 따라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만조 때 해수면이
최대 3미터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 기간에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만조 때 해안가의 침수 피해와
갯바위 낚시객들의 고립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해안도로 산책이나 낚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저지대에 주차한 차량은 옮겨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