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내용을 담은 건의문이
이번주중 청와대에 전달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건의문 작성을 마무리하고
청와대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의문에는
구상권 철회는 물론 강정주민에 대한 사면복권,
그리고 마을 공동체 회복사업 추진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각급 기관단체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
도내 80여군데가 공동 건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는 청와대 정무라인과의 면담에서
강정 문제 해결에 대한
큰 틀에서의 합의를 봤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