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67주기 제주 북부 예비검속 희생자 원혼 합동위령제가 오늘(25일)
제주시 용담레포츠공원 내 위령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홍성효 유족회장은 주제사에서
한국전쟁 발발 초기 자행된 예비검속에 의한 비극이
국가권력에 의한 불법적 학살이라는
진실규명 결정이 내려져 한은 조금씩 녹아 내렸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숱한 과제가 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북부 예비검속 희생자란
1950년 6·25전쟁 발발과 동시에 발동된 예비검속령에 따라
당시 제주읍, 애월면, 조천면 등
한라산 북부지역에 살던 주민들이 사상이 불순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된 후 집단학살돼 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주변에 암매장되거나 바다에 수장된 사건을 말합니다.
제주개발공사가 도내 공공기관으론 처음으로
생활임금을 적용합니다.
생활임금제는 근로자가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인간다운 삶을 유지해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임금제도로
최저 임금의 130%를 적용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장애인 2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할 예정으로 이들에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청년인턴 원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며
근무기간은 2개월입니다
다음달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과 관광숙박업은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인.허가를 받는 관광숙박업과
대규모 점포 등에 대해 자체 처리시설 운영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집단급식소나
200제곱미터 이상의 음식점,
그리고 3천제곱미터 이상의 호텔과 휴양콘도업 등
관광숙박업은 음식물쓰레기 자체 처리시설을 갖춰야 합니다.
제주도는 종전의 운영되던 사업장은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입니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탑승 수속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설 개선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용객들이 1층에서 표를 구한 뒤
2층에서 검사하고 다시 탑승을 위해 1층으로 내려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리모델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억원을 투입해 1층에서 모든 탑승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선사 사무실 등을 2층으로 이동시키는 등 시설 공사를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터미널 대합실
수용인원도 종전 천명에서 천5백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 해마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양식장이
조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지역에 4억8천여 만원이
투입돼 해마 특화양식장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완공된 해마양식장은 연간 해마 종묘 180만 마리를
생산하고 건제품 1.8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해마는 차나 건강 기능식품, 약제용 등으로
가공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해마시장은 약 60억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내용을 담은 건의문이
이번주중 청와대에 전달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건의문 작성을 마무리하고
청와대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의문에는
구상권 철회는 물론 강정주민에 대한 사면복권,
그리고 마을 공동체 회복사업 추진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각급 기관단체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
도내 80여군데가 공동 건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는 청와대 정무라인과의 면담에서
강정 문제 해결에 대한
큰 틀에서의 합의를 봤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차 농수축산물 해상 물류비 절감을 위해
제주도가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데요,
비슷한 상황이 제주도내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 특산물에 대해
제주도가 물류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마련됐지만,
올해 추경에도 관련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참굴비가 명물인 추자도.
유통 경로상 전국에 납품하려면
우선 제주도를 거쳐가야 합니다.
지난해 참굴비와 액젓 등 4백톤을
제주로 보내면서 든 물류비만
1억 원이 넘었습니다.
여기에다 육지로 보낼때 2차 물류비까지
이중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제주 도서지역 특산물에 대해
제주도가 물류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마련됐습니다.
추자지역은 kg 당 280원의 해상물류비 가운데
일정부분을 행정에서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조례가 공포된 이후에도
물류비는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시 예산 5천만 원도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정부에 해상물류비 지원을 적극 요구하는 제주도가
정작 도서지역 물류비 지원에는
인색한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좌남수/제주도의회 의원(지난23일)>
"물류비 지원조례 법적으로 만들어졌는데도 지원을 안해주는데
국가에서 제주에 물류비 지원해 줄 것 같아요? 요구하려면
제주도 자체 내에서 도서지역 물류비 지원 그것부터
우선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제주도는 이미 민간보조금으로
해마다 도서지역 물류비를 지원해 왔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다음달 부터 조례가 발효되는 만큼
조례에 근거한 물류비 지원 예산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김창선/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반영해서 추진하고 국가에도 해상운송물류비를
농수산물에 대해 지원해달라고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돼 있고 연계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새정부에서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제주 해상물류비 50%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제주도가 도서지역 물류비 지원에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전기차 보급만 집중... 교통난 가중}
보급 위주의 전기차 정책이
교통난을 가중 시키는 원인으로 부각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기차 7천대가 보급되는 과정에
감차 방안이 제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집중진단> 재선충병, 한라산 위협}
오늘 집중진단은 소나무재선충병이
한라산 중심부까지 확산되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린 내용을 점검합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50만 그루 소나무 보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 4군데 해수욕장 내일 개장}
협재와 금능, 이호, 함덕 등 제주지역
4개 주요 해수욕장이
내일 개방해 피서객을 맞습니다.
나머지 7군데 지정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합니다.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최근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체육회가 농어촌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는 건강체조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후텁지근…내일 장맛비}
오는 제주는 높은 습도에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라
후텁지근 합니다.
주말인 내일부턴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